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사귀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대학교에 올라오면서 남자인 제가 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와 처음 사귀고 제가 떨어지기 전까지만해도
전 여자친구에게 잘 대해주었지만 진실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떨어져서 학교 기숙사에 생활하다보니 정말 집다음 생각나는게
여자친구더군요..
전 정말 진짜 좋아해서 매일 연락하고 싶고 보고싶고 하루에 거의 대부분을
여자친구 생각으로 가득차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대학교에서 남자선배들과 거의 매일 술마시러다니고
저랑 문자보낼때 저한테 보내는 말투와는 다른 말투로 문자가 잘못 옵니다.
그럼 전 무슨 소리냐고 하면 잘못보냈다고 하더군요...
정말 마음상하더군요... 저에게 문자보내는 태도도 예전과는 정말 다르고...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진 잘 모르겠는데 그냥 느낌이 별로 좋진않아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안하던 애교와 정말 애써 100%꽉 채워서 보내면 정말 답장은 짧게 오더군요
정말 제가 한심해져요 문자내용도 제가 혼자 물어보고 혼자 좋아하고 미친놈처럼
여자친구가 문자보내는거 보면 글자수와 이모티콘(이모티콘이래봤자.-_-별거없어요)과 띄어쓰기까
지 똑같은 문자가 와서 중복메세지도 많이 떠요
제 여자친구 말로는 처음 사귈때 제가 남자가 처음이라고 했는데
처음이라서 잘 모르는건가요??? 정말 애교도 거의없고 지금 반년이 훨신 넘어섰는데
저에게 전화한적은 정말 손을 꼽을정도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친구들에게 여자친구 얘길 들어보면 정말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들 하는데요
전 정말 모르겠어요
정말 마음이 심란합니다 많은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