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들 머리를 호섭이로 만든 나.....볼때마다 미안하기도 웃기기도 한데 어쩜 좋아?ㅎㅎ

노란튤립요정 |2006.03.23 18:23
조회 231 |추천 0

사고친 날짜  : 2006년 3월 23일

사고친 시간 :  오전 10시쯤?

피의자 : 노란튤립요정

피해자 : 4살인 아들

사고 내용 : ㅋㅋㅋ머리카락 잘림

 

사건 전말은 이랬어요.

목욕을 하고 거울을 봤는데 울 아기 앞머리가 너무나 긴거에요.

 

그래서 평소에 제 앞머리를 자르듯이

눈썹 정돈하는 칼로  아이 앞머리를 쓱싹!~~쓱~~싹!~

손질을 했어요.

 

출근 준비를 열심히 한후...현관 앞을 나가는 순간......

으~~악

 

울 아이 머리가 호섭이가 되었네요?^^;;;(바가지 머리 같기도 하궁)

 

웃기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어찌 되었던 유치원에 보냈는데...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를 보는 순간...풋!~~

웃음도 나오면서 미안하기도 하면서,....ㅋㅋㅋ

 

담 부터는 머리 자를때 신중해야 겠어요.히힛!~~

지금 다시 봐도 웃음이 나오는데,,,,어쩌죠?

 

미안하다~~ 아들아!~~~ㅎ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