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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책사는 만능연예인?!

전상돈 |2002.04.18 17:22
조회 466 |추천 0
‘천재 책사’ 정태우가 ‘만능 엔터테이너’로 떠오르고 있다. KBS 1TV "태조 왕건"에서 소년 책사 ‘최응’역을 능수능란하게 연기, 뜨거운 갈채를 받았던 정태우가 최근 시트콤, 음반, MC 등 활동 영역을 넓히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또 조만간 영화에도 진출할 계획이어서 다재다능한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위치에 오르게 됐다.
정태우가 빼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정극을 벗어나 외도에 나선 때는 지난 해 연말 [태조 왕건]을 끝내면서. 곧바로 시트콤의 대명사 MBC TV 청춘시트콤 "뉴논스톱"에 가세했다. 특히 조인성, 장나라, 박경림 등 간판 얼굴들이 이달 말 도중하차할 예정이어서 정태우가 앞으로 "뉴논스톱"을 주도하는 간판주자로 부각된다. 캔과 같은 소속사라는 점을 활용, 정태우는 컴필레이션 음반 [깡통 히스토리]의 타이틀 곡 ‘그래요’의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가수로도 나섰다. 시트콤과 음반에서 다재다능한 재주를 유감없이 발휘한 정태우는 6일부터는 KBS 2TV 오락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 대작전"의 MC도 서고 있다. 남희석, 전진, 이성진 등과 함께 주말 황금시간대 오락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는 자리에까지 올랐다.
정태우는 “가리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가능성을 테스트 받고 싶다”면서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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