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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을 당했는데 어케 할까요??

ㅠㅠ |2006.03.24 18:49
조회 202 |추천 0

제가 반도체 공장에서 일을 2월 9일 날 시작했습니다.

하는일은 대충 애기 해서 판을 끼어넣는 칸막이 공사죠~~

일당은 오마넌이고 소개비는 한달만 십오마넌을 내기로 되있습니다.

 그리고 일당이지만 월급으로주는데 한달을계산해서 다음달 20일날 나오는거였습니다.

근데 오늘 너무 짜증나고 해서 일을 그만둔다고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오늘이 3월 24일이니깐 오늘 그만두었죠~~오늘은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 조회까지하고~~

근데 그만둔다고 하니 팀장이 갑자기 그만둔다고 사만오천원을 준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3월20일날 월급을 받았는데 그때는 오만원으로 쳐줬다고 그것도 다시 계산에서 다음 월급때  빼서 준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처음에 왔을때 한달이 안지나고 그만두면 일당을 사만오천원에 한다는 말을 했었지만

저는 일한지도 한달이 넘었습니다.그리고 2월달에는 일도 없어서 거의 꽁치는 날이 많았습니다.

처음에 갔을때는 한달에 두번정도 쉴까 말까랬는데 일해보니 무슨 5일쉬고 2일 일했다가 또 쉬고 사실 노가다 왜 하러 갑니까~~맘먹고 돈벌려 가는데~~

사실 그 팀이 정말 사람들이 안좋습니다.

일도 급하게 할려고 하고 욕하고 처음 온사람한테도 욕하고 그럽니다.

처음 온 사람이 뭘 압니까 가만히 서있다고 욕하고 저야 나이가 어려 욕먹어도 그렇다 치지만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욕하는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공화국 이라고 할정도로 사실 거기가 형제들이 합니다.

 형제 셋이랑 형제중 막내에 칭구랑 넷이서 하는데 정말 인간 쓰레기들 입니다.

무조건 못하면 머리 나쁜넘 됩니다.

그리고 안전화 장사 하는넘들입니다.

 가치 일하는 형님들 애기 들어보면 이만원도 안되는거 오마넌에 팝니다.

차라리 새거 받구 돈 빼면 말을 안하지만 전에 일했던 사람들꺼 놔두고 간 헌거 주고 빼는게 더 많습니다. 진짜 하루 고생해서 오만넌 버는데 그넘들 그걸 빼가는 넘들입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팀에 사람이 안찹니다.

오래 일한 사람 그 네명 빼놓고는 없습니다.

 다른 팀들 보면 15명정돈데 그팀은 10명도 안됩니다.

제가 진짜 이렇게 억울하게 관두지 못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일당을 깍는게 타당한건지...알고싶네여...

아참 그리고 3월달에는 일을 하다가 다쳤습니다. 아주 살짝 한 세바늘 꼬매정도루~~

이사람들 급하다고 했죠..빔에서 판을 내리는데 빨리 하니깐 제가 판을 놓쳐 눈밑에를 다쳤습니다.

팀장한테 저나오더니 병원갈래 해서 그냥 저는 대일 밴드만 부치겠다고 하고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다음날 출근을 하니 눈 밑이 쪼금 붓고 욱신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조회를 하고 팀장한테 말을 했습니다.

조퇴하겠다고 근데 사람이 없으니 일단 오전에 일하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눈바로 밑이라 마니 불편한 사람한테 일을 하랍니다.

 점심을 먹고 가치 일하는 형님들이 얼굴에 난 상처니 병원 가서 치료 안받음 나중에 흉터 생겨 지장이 있다고 병원가라고 해서 점심시간이 끝나고 팀장한테 병원 가겠다고 말을 하니 형제 막내 칭구가 병원가도 약주고 연고 바르면 끝이라고하면서 비웃습니다.

그리고 병원가니 꼬매야겠다고 해서 꼬매구 숙소로 보내줄지 아랐는데 다시 현장으로 가더군요.

눈밑에 밴드를 부쳐서 눈썹이 걸려 눈뜨는것도 불편하고 병원에서 물 안가게 하라고 했거든요.

일하면 땀도 나고해 반장한테 가서 조퇴하겠다고 하니 왜 다쳐가지고 하면서 욕하고 지랄하고 막내 칭구는 2시간만일하면 오마넌 받구 지금 가면 이만 오천원밖에 안되니깐 일하라고 하더군요.

끝내는 했습니다. 불편한 상태로...

그리고 일이 끝나고 형제들이랑 막내 칭구는 자기네들끼리 뭐 먹으러 간다고 가고 우리 보구 숙소루 가랩니다.

항상 지네들끼리 어울립니다.

 저는 숙소에서 집이 가까워 반장오면 말하고 갈려고 기다리는데 술 좀 먹고 와서는 낼 가치 일하자고 하면서 그때는 또 욕도 안하고 조카 착한척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하면 샤워해야되는데 샤워하기도 그렇고 눈도 불편해서 못하겠다했더니 계속 쪼르다가 낼 일어나서 말하라고 해서 끝내는 숙소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난 못가겠더라고 하니 그 쪼금 다친거 가지고 그러니 남자도 아니니하면서 욕도 좀하고 진짜 넘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쉬었습니다.병원도 다니고...

제가 왜 이 애기를 하냐면 일당도 낮춘다고 하는 마당에 저도 일주일 쉰것도 받아내고 제가 병원비 낸던것도 다 받아내고 싶습니다.

뭐 산재로 하면 진료비 다나오구 제가 쉰날 동안 임금의 70%를 준다는 말이 있기에 저도 산재의 혜택이 있나 해서 이렇게 물어보게 됐습니다.

그냥 왜만해선 그냥 넘어갈려 했는데 하는 짓보면 진짜 이렇게라도 됐다면 복수 하고 싶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이 삼성인데 제가 한곳은 삼성이 하청한 업체죠~~

오늘 그만둔다고 하고 숙소에 데려달라니깐 아라서 가라는데 진짜 앞이 캄캄했습니다.

거기에 차도 없고 어디라고 위치 말하기도 그렇고 한참 걸어서 칭구 불러 차타고 갔습니다. 진짜 쪽팔리게 작업복 입고 뭔 짓 한건지~~ㅠㅠ

진짜 일당을 깍아도 되는건지와 저도 미흡하게 다쳤지만 산재 처리가 가능한지...

하마트면 눈 다칠 뻔 했는데 다행히 눈은 잘보입니다~~ㅋ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맙고 빠른 답변 부탁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업체랑 어느팀인지도 다 말한겁니다.

딴 사람은 제발 피해가지 않기를~~제 전에 일했던 사람도 일하다가 다쳐서 아킬레스건

끊었졌는데 병원비는 주지도 않고 월급도 한달안되었다고 사만오천원 치고 소개비 빼고 안전화 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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