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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전 남친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나

매너 |2006.03.24 19:11
조회 680 |추천 0

좀더 많은분들의 조언을 듣기위해 또 올려봅니다..

 

20대중반의 나이가 지나서 처음으로 여친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를 욕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엔조이적인 사랑보다는 진정으로 제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기를 기다려왔고.. 이태까지 솔로를 고수하다가 사귄건데요..

전 제가 그렇게 꿀리다고 생각되어지지 않았습니다.

 

근데 여친의 전 남친을 알게 되었는데요(아주 자세히, 지인의 친한 친구네요)

그 전 남친은 경제적인 여건만 조금 나쁠뿐 사람 자체는 킹카라고 설명할수 있겠네요.

큰키에 멋진몸매에 완전 호감형 얼굴, 무척 좋은 성격과 매너..

웬만한 여자들은 다 넘어갈듯한 슈퍼맨입니다. 여친의 이상형도 그와같은 남자이구요.

그런 그와 저를 비교해보니.. 제가 한없이 작아지네요.

그런 그를 여친은 끔찍히도 사랑했었더군요..

물론 지금.. 여친은 저를 좋아라해주니 더이상 바랄게 없지만도요..

근데 저에게 하지 않은 애교나 행동들을 그에겐 많이 했더라구요..

 

왠지 전남친과 비교할까봐 은근히 걱정되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저 자체가 그리 부족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단지 그 전남친이 보통사람이 아니기에..

 

이런 쓸데없는 걱정할 시간에 그녀에게 좀더 잘해주는게 저의 의무이기도 하지만요..

 

여자들은 전남친과 현재남친을 비교하는거.. 어느정도 수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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