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교2학년 21살입니다..
지금은 학교 컴퓨터실입니다..
전 자취방에 가는게 무섭습니다..
왜냐구요...??
어느때 처럼 사람들끼리 술을 먹고있거든요..
그게 왜 무섭냐구요...??
지금 저렇게 먹은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밤마다 ....
소주병 아주 질립니다..
이슬이, 이트, 산 등등..
이제 아예 제주도에서 가져온
한라산까지 총동원을...
술안먹고 담날에 집에 가면..소주병이 날라댕깁니다..
지금 저희 옆집 옥상엔
소주병이 산처럼 쌓여있군요..
왜 옆집에 쌓아 두엇냐구요??
저희집 옥상에 벌써
싸여있기때문입니다.
그걸 팔아서 또 술먹을찌 무섭습니다..
저는 오늘 너무 힘들어서
도망 나왔습니다..
귀신보다 무섭습니다..
후배들... 2학년 나쁜자식들 =ㅛ =..
그냥 방빼고 학교에서
혼자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