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놈,년 둘다 증거만 잡히기만 해봐

... |2006.03.26 11:17
조회 7,220 |추천 0

제 남편 며칠전에 유흥주점에 다녀왔는데 카드승인내역 남아있어서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카드결제 110만원 핸드폰 통화내역을 보니 11:30에서 12:00 사이에 일행들이랑 같이 간거 같습니다

카드 결제는 새벽 2:49에 되있었구요 들어온시간은 4:30이 조금 넘었던거 같습니다

3명이서 간거 같구 양주는 4병정도 마셨다구 합니다

헌데 남편 핸드폰 발신내역에 010-****-****가 두번이나 있는겁니다

통화시간은 이상하게두 첫번째통화시간 1:28 두번째 통화시간두 1:29초인가 그렇구요

그다음날 새벽에 그리구 낮에 전화했었는데 받지두 않더니 어제 밤 12시가 넘어서 전화하신분이여

하면서 전화가 왔는데 여자였습니다

남편이 옆에있어서 전화 잘못걸었다구 끊었습니다

낮에 전화받지않는걸 보면 분명 술집여자인거 같은데

남편한테 새벽에 여자랑 통화했냐구 물어봤더니 자긴 안했답니다

자기가 왜 새벽에 여자랑 통화를 하냐구

남편이 전화를 건걸까요? 아님 그 술집여자가 자주 오라구 전화번호라두 남긴걸까요

그여자한테 주점이름 말하면서 거기서 일하냐구 문자보내놨는데 아직 대답없습니다

결혼한지 1년 조금넘었는데 이게 무슨 짓입니까? 5개월된 아기두 있는데

술집가서 돈 펑펑쓰구 온것두 모자라 여자랑 통화까지 했다면 이 인간 정말 인간말종이네요

암튼 걸리는데루 울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이혼할 결심까지 하구 있습니다

평소 술이랑 사람좋아해서 문제였는데 이제 여자까지?? 배신감에 치가 떨리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