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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남자들이 제게 들이 대는데.. 미치것네..

세손 |2006.03.26 16:19
조회 561 |추천 0

 

 혼자 가끔 찜질방서 잠도 잘 잡니다...

 근데  일이 있고 부턴 혼자서는 절대로 찜질방 안가요...

 에효~~ 저 키 187센티에 몸무게 85킬로그램 나가는 건강하고  얼굴 흉터만 있슴 완전 조폭처럼 생긴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작년에 찜질방에 혼자 가서 잠을 잤습니다...

 수면실에 갔는데 저 혼자 밖에 없더라고요... 앗 싸~~~ 하고 열라 잠이 깊게 들었습니다..

 한참 잠을 자는데 제 배가죽 위로 무엇인가가 스~~윽하고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리는데 여느때와 다르게 아랫도리가 시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주 찝찝한 느낌의 손이 배와 가슴 그리고 허벅지등을 더듬는거 아님니까?

 이런 줸장 헐.....

 

 간혹 자면서 옆사람 더듬는 사람 있습니다.... 잘 알지요..

 제 친구놈은 심지어 다른 사람 자는데 바지에 손을 쑤~~~욱 넣고 자는 넘도 있습니다..

 

  아~~ ㅆ ㅣ ㅍ ㅏ ... 언놈이 더듬는겨???  생각하면서 눈을 사알짝 뜨고 곁눈질로 옆사람을

 보았을때 전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암도 없었습니다....

  '이거 뭐야~~ 귀신야? 하면서 내 위쪽을 보는 순간 더욱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아~~닝기리 조또..

  옆사람이 잠결에 더듬는줄 알았는데........ 앉아서 내 몸을 탐닉하고 있는겁니다..

 아시죠?? 찜질방 옷.. 티셔츠는 가슴까지 걷어올려 놓고 바지는 무릎까지 내려놓고...

 막 더듬는 겁니다....  것도 남자색퀴가 나를 ... 1818181818181818 놈 이거 뭐하는 놈이얌....

 이런 ㅅㅅ ㅑㅇ 노무 시키.... 디졌어.....썅

 

내가 헛기침 하면서 일어났더니 자는 척을 하더군요.. 가증스런것..

혹시 모를 위험(정신이상자일지 모르므로 흉기소지등)상황을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아저씰

 깨웠습니다... 계속 자는 척을 하더군요.. 순간 열이 넘 받아 발로 목을 밟았습니다....

 

 글고 존내 팼죠... 그랬더니 왜 그러냐면서 니 뭐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존내 팼습니다..

 글고 제가 그넘에게 한마디 했죠.. '니 나 한테 오늘 죽었다.. 잘못한거 있지?  말해라. 그럼

 살려줄께..' 그랬더니 무릎꿇고 싹싹 빌더라구요.. 더욱 놀란 것은 그날 그 찜질방에는

 그 스바랄 색퀴 마누라와 자식도 같이 온 거였습니다.. 쌰~~~~~~~~~~~~~~~~~앙!

 뭐랄까??? 그 형용할수 없는 기분.... 경찰에 신고하려다가 말았습니다...

 

 그 사람도 알고보면 불쌍한 거 같씁디다.  자신이 주체할 수없이 그렇게 태어난 것이... 불쌍하지요..

 하지만 넘 재수없고.. 불쾌했습니다.. 

 

 경찰대신 찜질방 관리인과 주인을 불렀지요.. 이런이런 상황이 여차여차해서 요렇게 저렇게

 됐다고... 글고 관리 잘 하라고 했죵.... 휴~~우.

 

 나이트에서도 어떤 아자씨가 열라 쫓아다녀 같이 갔던 여직원들이 간신히 말린 적도 있고..

(나이트 아저씨 왈: 저기요.. 오늘 저랑 같이 춤도 추고 술도 먹고..... 놀아요...) 우~~웩 (- ㅠ -)

 

 기차에서 어떤 놈이 한번만 꼭~~옥 안아달라고 하질 않나.....

 저 생긴거 새벽에 골목 지나다니면 경찰에게 영락없이 검문 당하게 생겼슴돠~

 근데 전  글까요???? 자꾸 남자들이 제게 들이 대는데 정말 미칩니다...

 저 사건들 말고 종종 남자들이 저 좋다고 쫓아닙니다..........이긍////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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