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7살차이..세대차이인지 서로너무다른건지

coollady |2006.03.27 03:17
조회 684 |추천 0

전 28살 ..애인 35살

전 대구살구 교직중 .남자는 서울과 부산오가며 두곳서 사업중.

나이차이가잇어여

3년정도 되가네여.

 

근데여.

 

이남자. 알면 알수록 이상하네여.

 

밤에 전화연결이 안되여. 퇴근하면 거의 매일 술마시궁 아님 대접받궁 밤 11시쯤 끝나나봐여.  자기전에 전화 넣어주는 센스없구여. 머라하면 애같이 군다하고. 밧데리나갔다하고. 별거아닌걸로 그런다고 웃고 넘겨버립니다. 날위해바꿔주지않고 매번 넘겨버려여. 

 

애정표현 왕뻣뻣해여.  사랑해~~란말  맨정신엔 절대 들어본적 한번두 없구여. 꼭 만취상태에서

조르면 하긴하는데..옛날에 1,2,3,4가 살았는데 1이 2랑 어쩌구저쩌구하다가 마지막에 사랑해 라구합니다. . 보고싶어 라구 하면 나둥~~이라고 한적없구여. 해달라하면 그런거 못한다. 아니면 회사다 이럽니다.

 

관계를 나둘때 전 적극적인반면 이남자 가만히 누워있어여. 그리곤 나더러 알아서 해봐라..이래여

첨애무해줄때 실컷 해줬더니 음~~보통이군 했지여

해줄떄  동상처럼 가만히 눈감고 누워있기만해여. 재미없쓰~~ 그래놓코는 관계가질떄 내가 소리 안내면 만족못시켜줘서 자존심상한다는둥 ..이럽니다. 맨정신에 관계해본적 없어여. 어뜨케든 한잔 이상 하게 상황을 만들어여. 술마시고 하면 강간단하는거 같아서 실타고 해도 술마시긴해도 나 취한적없지 않느냐면서 매번 넘겼지여.

 

문자주고받자하면 그런거 안한다~~면서 전화하면되지..이럽니다 글타고 전화하면 받나여? 어쩌다 통화되면 쟈기야.머해..하면 회사다~~ 그리곤 그래.용건말씀하십시요? 이럽니다. 목소리 듣고싶어서했지..하면 휴우~꼬마아가씨.이따 통화하자 합니다.

 

또 이남자 얼마전까지 저한테 존댓말썼지여.

반말하자고졸라대도  대접해주는거 같아서 좋지않냐면서. 존댓말서 반말바뀌는데 2년넘게 걸렸져.

거기다 대화나눌떄 기분 항상 드럽습니다.

20살떄부터 지끔껏 사장만해댄 남자라 그런지 절 여직원으로 대할떄가 많아여. 애인인데 여직원이된듯한기분. 그냥 예예~~하고 남자말하면 맞장구나 쳐주고 원하는걸 말할떈 서로 대화로 결정하는게 아니라 통보만 해대는 이남자 땜시 매번 열받습니다. 사장과 여직원식의 대화법 시르니까 신경써달라고 교제시작할때부터 주구장창애기해와도 매번 넘겨버립니다.

 

아ㅏㅏㅏㅏㅏㅏ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