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종로 번화가 밀집지역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지요 여자분들도있어아주..
기분좋게 만나
한잔 한잔..다들 취하겠죠? 밤 11시가 되었습니다 . 저,친구,여자
분 이렇게 세명이 택시를 잡기시작했습니다. 딱 11시.. 부터 말이죠..근데!
'택시~ 강남이요~' 쳐다도 안보십니다. 뭐..이런일한두번이냐..하고서 또 '택시!'
'탹시' '.....'
택시!!! '...'
서른대정도 보낸거같습니다..슬슬 울화통 치밀어서 콜을 불러가자..하니.. 근처에
기사분이 안계시네요....하는 멘트뿐.. 또다시..잡기시작했죠...앗..! 이번엔.
말을 걸어주십니다..'어디가신다구요? ' 강남이요~! 하니까...
'건너 타세요....' 휭..~~ ㅡㅡ;
분명 이쪽에서 타야하는데? 그래 우리가 취했으니 건너서 잡아보자.. 그쪾엔
버스도 많고 택시는 없더군요..있어봤자 손님이있는 택시뿐.. 그래도 시각 30분
정도 되었을때 한대 잡혔습니다..기사분왈 ' 건너서 타야지!' ㅡㅡ; 휭..~~~
그래...맞아..여기 택시도 없고 건너서 타야해..맞자나.. 하는도중 배가고파 잠시
오뎅을 먹고..다시 건너편으로 이동..택시~!! 택시~!! 따블..이라고 외치고 싶었지
만...그시대는 갔기때문에 포기...^^ ..택시~~! 강남이요..하면서 문을 걍 열었습니
다.. 기사왈'안가요 예약이에요' 예약표시도 없었잖아요? 하니..빨리 내리세요..
짜증을 내시더라구요..그래도 양반집자손이라 빨리 가요 짜증나니까 하니...
아예 내려 버리시더라구요.. 우리도 내려서 왜 승차 거부하세요? 하니..'.........'
침묵,..얼른 타시고 가시더라구요..아..........................................결국..
우리가 잡은택시..12시쯤..다되어 '콜 밴'? 이란것을 잡았습니다..예전 마트나..큰
물건과 같이 움직이는 그 택시 ...rv차량이죠? 금액 물어보고 무작정 타버렸는데..
정말...어처 구니 없는... 그 밴 뒤 택시가 쌍라이트 키시고 빵빵거리시고 ...밴기사
왈..'니네가 안태우니까 장사가 안되지..배부른새x끼들 빵빵거리긴 ' 전 잘모르지
만 이택시는 사람태우는 숫자와 머..등등이 필요한가보던데..맞나 틀리나 모르지
만.. ...정말 배때기 부른 택시들입니다...아니면 예의라도 있던가요..차라리 '죄송한
데 뒷차이용해주세요...'라고만 이유불문 말하셨다면 뭐.. 짱이라도 안나죠..
어쨋든..이래저래 그기사분 택시욕하시는거 들으면서 잘오긴했는데...한분이...
지갑분실..ㅡㅡ; 오뎅먹고 떨궜나봐요... 정말... 짱.....이 ...솟아 오르더군요..![]()
또!
어제.............영등포에서...미칠뻔했습니다...술을 안먹고..사람안만나고...버스나..전철 이용해야겠네요... 갔다오면 태우고 올 확율?이 없기때문이라고 대충 예기하시는데..그시간에..뭐 얼마나 더 버실려고.. 욕드시면서 그러시는지들... 제 주의에도 택시 하시는 아버님 여럿계시는데.. ...그 아드님이신친구들..내가 생각해도 짱난다...하더라구요...욕하긴 뭐하고...
기사님들 어렵고 힘든거 아시는데..제가 짱나서 안탄다 하면..다른분들도 마찮가지겠지요...
뭐 다른손님많은데...라고만 생각하시지말고..엄연히 불법이고.. 생계도 중요하시겠지만..
정말 필요한 이동수단으로 생각하여 타시는분들 정말 힘들지않을까요~!!!! 생각좀 해주시고.
!!!!!!!!!!!!!제발 !!!!!!!!손님이 어디요!하면 타세요~말고!!택시문먼저 열어서 꾸역꾸역 타서 '어디어디요~' 하면 가는.. 그런 당연한 세상이 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