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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에 입사한지 한달째...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신입사원.. |2006.03.27 22:03
조회 339 |추천 0

전 23살 여자입니다...

 

올해 건축과를졸업하고  건설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제가하는일은 공무와 견적내는일이였습니다...

 

면접볼때 망설였지만 가르쳐주면서 배운다고 하기에 들어갔습니다...

 

사장은 가르쳐준다면서 맨날 자기자랑만합니다... 그리고 첨입사한나한테 따른 직원들욕이나하고요..

 

제가 모르는것이있어물어보면 알려주지는않고 표정이 딱굳어서  화만내고 그러고 제얼굴만보면

 

답답하다고 그럽니다... 참어의없습니다.. 알려주면서 그러면 상관안합니다..

 

제대로 가르쳐주지도않고 횡설수설하면서 말하면서 저한테화만내요

 

저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솔직히 첫 직장이라 돈벌기보다는 배우자는 일념하에 들어왔는데

 

사장은 헛소리나하고 능력은 쥐뿔도없습니다... 사장이 내는견적은 다 가라입니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정석으로 가르쳐준다고하면서 전 하나도 못배웠습니다.

 

원래 6시에퇴근인데 오늘사장이 10시까지 회사에 남으라고했었어요 난더배워야한다고 알았다고했죠

 

근데 손님이와서 8시반까지 전혼자놀았습니다. 밥도못먹고있었어요 거의 아홉시쯤돼니까 배고프고

 

짜증이나서 사장한테 저할거없으면 갈께요 이랬어요 근데 안됀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승질나서

 

인상을 팍썼더니 가라고하면서 뒤에서 꿍시렁거리는거예요 나원찬어의가없어서 가르쳐준다고 남으라고하고선 지는 채팅이나하고있고 밥도안주고 (밥은회사서나옵니다.) 그리고

 

성희롱도당한거같아요 일은 단계별로해야한다면서 예를들어 남녀가만나서 손잡고 뭐하고뭐하고

 

한다고..그러면서 다순서가있다고 그러면서 그럼 'OO씨는 남자랑 손잡기 전에 자나?' 이러는거예요

 

어의가없어서..미놈이...이거 성희롱맞죠.? 어쩌죠..첫직장을 잘못들어온거같아요..

 

부모님께서 취직했다고 맨날 얘기하고 좋아하시는데..그래서 쉽게 그만두기도 망설여지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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