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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둘을어떤표정으로봐야하죠..

글을쓴이 |2006.03.27 22:38
조회 747 |추천 0

정말정말좋아하던남자친구였습니다.

사귀진않고 대략 3개월정도를 사귀는것처럼 만났어요.

그러다 사귀게 되었죠

추억도너무너무 많고 정말 행복했어요.

제가 방학을 해서 서울에 가 있게됬는데

기다려줬어요. 그래서 너무 좋았죠

발렌타인데이도 챙겨주고..너무 행복하게 지냈어요

그러다가 일주일정도 서울에 다시 가게 되었어요

근데 서울에서 내려오기 하루전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이유도모른체..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내려오게됬죠

곧 100일이기도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랑한다고도 말했었고..한순간 어떻게 마음이 변했는지..

저한테 너무 잘해줬고,,,그랬었는데,,

그렇게 어이없게 헤어진거에요

근데 저랑헤어지고 제 친구와 연락을해서 자주 만난다는

소리가 자꾸 들려요..

그 남자네 집에 가서 잠도자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에게 대해줬던 그 모든 행동들을 친구에게 해줬을까..

그런걸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고 아픕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정말

그닥 친하지만은 않은 친구지만 같은반이고.. 또 좋게좋게

지냈는데.. 뭐 그래도 어느정도 친구라 칭할수 있는데..

둘이 자주 만나고 연락하고 뭐 썸씽있네 어쩌네

소문이 돌아요...

화도나고 ..

저랑헤어진이유가 그것밖에 안된다고 생각이 자꾸 들고..........

어떡하면좋죠.....

그 둘을 나중에 마주하게 되면 저는 무슨 표정으로 봐야할까요..

그남자와는 서로 안좋고해서 연락도안하고 지내고

아주 쌩을깟는데...친구 얼굴보는건 제 마음이 더 힘들어요..

아 정말...화나서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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