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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이렇게 재수없어 본적은 첨입니다... ㅠ.ㅜ

삼재비애 |2006.03.28 02:30
조회 461 |추천 0

지금까지 살면서.... 운좋은 사람중 한명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죱~

 

올 들어 히얀한 일만 생깁니다...

 

일단 1000만원을 사기 맞았습니다.. 머리털나고 경찰서 첨 갔습니다...

 

알고 보니 사기전과가 많은 전문사기꾼이더군요..벌금이 두개나 있고 주민등록이 말소가 두번..

 

저 그돈 학교댕기면서...나름대로 장학금 타려고 노력하고..밤에는 알바하면서...

 

모으고 모은돈 입니다..ㅠ.ㅠ

 

그 슬픔을 못이기고 있을 때 친한 언니가 기분 풀자고 나이트를 데려갔습니다..

 

놀기분이 나나요?? 술만 죽어라 먹었습니다.. 양주에 맥주에...정말 미친듯이 먹었는데..

 

미친듯이 취하지도 않더군요... 11시쯤 들가서 3시쯤 되서..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려는 찰라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테이블에 놓고 그냥 와 버린거죠..다시 가보니 없습니다..

 

핸드폰 잃어버리고 우는 성격 아닌데.. 한시간동안 엉엉 울었습니다..

 

정신차리고 1000만원 사건 때문에 전화올곳이 있어서.. 담날 핸드폰을 샀습니다..같은번호로요~

 

요즘 핸폰 꽁짜 많자나요...그리고 한 보름을 맘 고생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일만 열심히 했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서 2월에 대학 졸업선물로 받은 반지를 잃어버리고..

 

모 이정도로 흔들리지 말자~~!! 집터가 않좋은가 하고 이사가려고 집도 알아보고...

 

정말 바쁘게 한달쯤 지나갈때.... 평소 확인도 안하는 핸폰 요금 명세서를 보았습니다...

 

일십백천만.... 세고 또 세고... 담날 바로 해지하고 신규 등록해서...(통신회사를 바꿔서..)

 

또 제가 발신을 잠궈 놨거든요...인터넷은 원래 한번도 사용을 안해서..생각도 못했습니다..

 

평소 십만원정도 나오던 요금이 628300원이 나온것입니다...

 

일일사에 전화 하니까...제가 내야한답니다..담날 내역을 뽑아서...경찰서에 갔습니다..

 

잃어버린 구역으로 가서 하는게 빠르다고 하여..실컷 얘기해놓고 그 경찰서로 또 갔습니다..

 

가는데도 재수가 없더군요..택쉬 아씨 00경찰서 가달라는 말을 00구청으로 들었습니다..

 

차 막히는 저녁시간이라 30분정도 걸렸습니다.. 경찰서 가니 다들 식사하러 가신다고 그러시더군요..

 

저 알바한다고 다시 나왔습니다..

 

결국 경찰서에 담날 신고는 했는데... 완젼 꼬이고 또 꼬이고...길어질까봐 줄인건데도 기네요...

 

한달동안..일어난 일입니다..

 

올해 닭띠가 날삼재라고 하던데... 맞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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