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돼지않은 초보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남편이 결혼전에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어머님 소유로된 아파트를 저희가 가지기로했구요~
그아파트에 전세로 살던사람이 나가고..
아파트를 가지는데신에 그 전세값을 저희가 갚기로 했습니다..
금액은 5천만원이구요~
원금은 저희가 형편돼는데로 갚기로햇고~
어머님께서 이자를 내주시기로 했습니다..
첨에는 버거웠지만 그래도 얼마들이지 않아 내집마련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갔지요..
어머님이 지금도 이자는 내주시고 계시구요~
저희는 원금을 아직 하나도 갚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달에 형편이 풀려서 어머님께 얼마를 보내드릴려고 하는데요~
그게 좀 그렇더라구요~
대출을 받아주셨거등요 농협에서..
근데.. 대출받으면 그계좌가 있을꺼 아닌가요...?
근데.. 어머님은 그냥 현금으로 갖다 달라고 하시네요..?
근데 우리신랑하는말이 이번달에 원래는 좀더 많이드릴려고했는데~
조금만 드리라고..
부모님 현편않좋으셔서 그돈 지금 드려도 부모님이 쓰시고
나중에 갚아주실꺼라고 하네요..?
순간.. 좀그런겁니다..
제가 돈을 드려도 부모자식간에 문서같은건 필요없지만서도~
저희도 큰돈을 갚기위해서 한달에 조금씩 모아서 드리는건데~
만약에 어머님이 그돈을 쓰시고 잊어버리고 있기라도하면..
저는 막막한거죠~
나중에 나중에 지금쯤이면 다 갚았겠지 했는데..
돈이 더 많이 남아있기라도 하면..ㅠ.ㅠ
어머님이 그런분은 아니시지만..
괜히 그런말 들으니까 좀 그러네요~
어째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