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4년 1월에 입사를 했지요.
초보경리~ 그많은 업무를 단 한달에 인계해주시고 가신 전 경리언니.
그러니.. 제가 제대로 하겠어요? 당연히 실수연발에.. 뒤돌아서면 까먹기 일수~
어쨋든 이런 험난한 경리일을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데 매출누락으로 부가세도 9백만원나오고
이번엔 소득세로 2천이 넘게 나올거라고 세무소에서 전화가 왔네요.
이런 황당한 세금같으니라고.. 딱 2건 누락인데.. 하필이면 6천짜리랑 천짜리라니..
돌아번지시겠습니다. 사장님 뵐 면목도 없구..
2004년 1월 초꺼라 내가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을적에 정신없던 터였구..
어쨋든 소득세가 2천이 넘는다니 짤려야 마땅하네요. 흐흑
맘이 너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