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었네요..
중학교 일학년때인가..스물 아홉의 노처녀선생님의 반이되었어요..
그선생님을 보면서 참 나이도 많은데 시집도 안갔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제가 그나이에 시집도 아직 안갔네요..
왠만한 남자는 눈에 들어오지가 않아요..
경제력도 저보다 없는것같고 점점 남자랑 함께 살고싶지가 않아요..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집에와서 편안하게 있고싶은데..가사일을 해야하고
하여간 나의 자유를 무너뜨릴것같아요..
돈도 여유있게 쓰면서 맥주한잔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주저없이 한잔하고 지금처럼
자유스럽게 사는게 좋으네요.. 아..나의 자유 나의 인생이여..
독신여러분..계속해서 자유스럽고 편안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