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이 던킨도너츠 CF에서 모습을 감췄습니다. 그런데 CF업계에서 그 이유를 놓고 말이 많더군요. 그가 본의 아니게 퇴출 됐다는 루머가 퍼졌기 때문입니다.
그 루머에 의하면 이병헌이 메인 모델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을 데리고 매장을 돌아다니며 공짜로 제품을 가져갔다는 군요. 각 매장으로부터 빗발치는 항의를 받자 던킨도너츠 측에서 이병헌과 연장 계약을 포기했다는 설이죠.
하지만 확인 결과 사실이 와전됐더군요. 던킨도너츠 측은 “이병헌과 작년 8월부터 6개월간 계약이 돼 있었고 서로 합의 하에 5월 31일까지 연장 방영된 것일 뿐”이라며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현재 후속 모델로는 김재원을 섭외 중이라고 하더군요.
=> 저도 이 기사 웹에서 읽고 진짜인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죠..^^;;
▲ 톱스타 배용준의 깜짝 출연에 제주도의 작은 마을이 들썩거렸는데요. 배용준은 지난 11일 밤 11시께 제주도 북제주군 협제해수욕장 근처 한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같은 소속 연기자인 박용하가 KBS 2TV 미니시리즈 <러빙 유>의 주인공으로 출연, 밤샘 촬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배용준은 “용하에게 이번 역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기에 격려차 왔다”며 제주행 저녁 비행기에 몸을 실은 이유를 밝혔습니다.
▲ 요즘 충무로에서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언론의 조명을 받기 위해 마련하는 특별 시사회에 월드컵 스타들을 초청하려고 혈안이 돼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톱 연예인들을 섭외하려고 동분서주했는데, 요새는 어떻게 하면 태극전사들을 '모실' 수 있을까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사연인즉, 예전에는 연예정보프로그램들이 시사회에 톱스타들이 출동한다고 하면 모두 카메라를 들고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제아무리 톱스타를 섭외해도 월드컵 스타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죠. 얼마전 있었던 <아 유 레디?>의 시사회가 대표적인 경우인데요, 장동건 이병헌 이정재 송승헌 조재현 등 그야말로 영화계 별들이 모두 출동했지만 방송사에서는 영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source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