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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공연중 어깨뼈 부러져.. 콘서트 연기

임정익 |2002.07.22 10:26
조회 65 |추천 0

로커 김장훈이 공연도중 어깨뼈가 부러지는 사고로 콘서트를 무기한 연기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서울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100일 공연'에 돌입했던 김장훈은 21일 오후 8시 공연도중 와이어를 몸에 감아 날아가는 장면을 연출하다 와이어가 갑자기 끊어져 무대위로 추락했다. 추락 직후 한동안 정신을 잃은 김장훈은 근처에 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X-레이 촬영 결과, 전치 4개월 진단을 받은 김장훈은 현재 서울 풍납동 현대병원으로 옮겨져 22일 오전중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을 구경온 관객들에 대해서는 환불조치를 했으며 10월 6일까지 잡혀있는 공연의 입장권을 구입한 팬들에게는 전화로 개별로 공지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2월말까지 전국 투어 콘서트가 잡혀있는 김장훈은 깁스한 채 공연을 강행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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