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이구요.
그냥 제가 생각할때는 보통 제나이또래의 다른 분들과 비슷한 연예경력정도를 가지고있답니다.
많다고보시는분도있을거고 작다고보시는분도있을텐데 그건 개인차이겠죠..
(거기에대해선 나중에 이야기하구요..)
제가 항상 좀 인기가많고 따르는 남자가 많은데다
거의 사귄게 남자가 죽자고 좋다고 따라다닌 경우가 많아서
좀 제멋대로였어요..
제가 스스로 생각해도 제가분명히 잘못한일로 싸웠는데도 저는 자존심 내세워서 미안하다고 절대
말안하고 삐지고 전화안받아서 남자가 비는분위기를 항상 만들어냈었죠
음란서생에 보면 더 좋아하는사람이 지는거라고 하잖아요...(그말처럼..)
막내에다 좀 제멋대로구요
그러던 제가
한남자를 만났는데... 제가 먼저 좋아하게 되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남자는 여자경험도 한번도 없는데다 처음 관계한 여자랑 결혼할거다 하는 생각을 가진
요즘에 잘 보기힘든 보수적인 남자였죠..
저는 사랑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새삼 깨닳을만큼 급속도로 그애한테 깊히 빠져들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집에놀러왔다가 옛날남자친구랑 찍은사진을 보게되었죠..
예전남자친구랑 다정한 모습인 사진요.. 전 그냥 다 추억인데 어때 하는생각에
지우지 않았던거였어요. 어쨋든 시작은 그게 화근이 되어서
남자친구가 지나간 남자들 다 말해보라고했어요... 하나하나 자세히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여자의 과거는 그냥 모르는게 낫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첨에는 그냥 대충만 이야기해준데다가.. 많이 속여서 이야기했어요..
관계한 횟수까지 물어봐서.. 그런걸 좀 적게 말했어요..
다말했냐고 나중에 더알게되면 더 기분나쁠꺼라고 자기가 그일은 덮을테니까라고...
그래서 나는 다말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제가 거짓말한게 하나 들통나버렸어요.
그래서 화가많이 났고 앞으로 들킬꺼 있으면 숨김없이 말하라고 말하라고 해서
제가 말하면 안될일을 말해버렸어요.................................................(지금부터가 중요하답니다.)
남친과 사귀기전에 남친도 아는남자랑 잠깐 사겼었거든요.
매일매일싸우는 성격차이로인해 헤어졌었구요. 그건다알고있었어요.
근데 그남자랑 곱게 잘헤어진게아니고 제가 막 울면서 매달리는 남자한테 좀 모질게 굴었었어요
그래서 그 남자주변 사람들이 저를 엄청 나쁘게보고 말도아니었죠
그래서 그사람이던지 그 주변사람이던지 나중에 꼭 거짓말하면 들킬거 같아서
그사람이랑 잔것을 실토했었어요.
그전에 내용들은 제나이정도면 겪을수있는 많지도않은 관계였고
사랑했던사람들과의 관계였으나
그사람과의 관계는.. 너무 쉽게했었거든요... 통화는 꽤 많이 하고 그랬으나
만난횟수는 고작 두번이었어요. 그런데 했다는거니까 남친이 엄청 충격을 받았죠
그래서 또한번 해서는 안될일을 한게..
그냥 거짓말을 해버렸어요. 그냥 한번했다고.. 당하다싶히 억지로 그랬다고
그렇게 넘어가게되었고...
그담에 네이트 보낸문자에서...
"너랑해서 허벅지가 너무아프다" 등의 그런문자가 보낸문자로 저장되어있었던거예요(전전혀몰랐고)
남친이 제 네이트온 아뒤랑비번을 알거든요..
들어가서 그걸보고선 한번했는데 그렇냐고 또 따지고들었어요
그래서 또 사실두번했었다고 거짓말하고...
계속 거짓말이 이어지고 이어지고 하다가
결국엔 어제 다 들킨게
프로그램에 네이트온 파일을 통째로 보내라고 하더니 여태껏 내가대화했던 내용이 다들어있었어요
어떻게보는것도 잘모르겠는데.. 컴터를 워낙잘해서 다 보드라구요.. 저장하지도않았던건데
거기에 예전에 그사람이랑 했던 대화내용이 아주 적날하게 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그렇게 난잡했다고는 생각도못했는데.. 막 5번을 한데다
첨만난 날에는 했단소리 안했는데 첨만난날도 했다는걸 들켰어요..
모조리 다 들킨거죠...
남친은.. 더이상 절 믿지도 않아요
그렇게 만든건 저라는건 저도 알구요...
제가 거짓말을 너무많이 했는데.... 거짓말한건 그쪽부분을 이야기하는게 당연히 힘드니까
그런거라고 이해도 좀 해줘서.. 또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잖아요.. 그래서 다신 거짓말안하고
거짓말했다가는 어떤벌이라도 받기로 다짐하고.. 사소한거까지 다 말하겠다고하고.. 그건 그렇게
용서가되었어요..
하지만
제남친도 아는 그남자랑 그렇게 난잡하게 했다는거 때문에 저를 용서를 못하고있어요..
물런 용서되는일도 아니고 이해되는일도 아니예요..
하지만...
제 높은 자존심 다버리고 무릅까지 꿇고 빌정도로
정말 놓치기 싫고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남자친구가 계속 자기를 설득할 기회를 주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라는 말은 안통하네요..
앞으로 잘하겠다 다시는 그런일없을거다.. 나는 너만볼거다... 하는
그런말은 안통해요...
남자친구도 저에대해서 그렇게 까지 기회를 주고자 하는걸보면 완전히 저에대한
애정이 식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1%라도 남아있다면 그거라도 붙잡고 애정은 얼마든지 나중에 키울수있으니까
붙잡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