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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남친과의 헤어짐??맘이 싱숭생숭...

싱숭생숭 |2006.03.30 12:13
조회 623 |추천 0

전 27살 여자입니다.

 

요즘 참 결혼 많이 하더라구요

 

이번해가 결혼하기 좋은 해라구 하죠 쌍춘년...

 

그래서 그런건지..나이가 있어서 인지...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올해 3달밖에 안됐건만 벌써 주변동창들이며 결혼한 사람이 벌써 4-5명됩니다.

 

이번6월에 친한친구 한명 또 갑니다.

 

저두 남자친구 있고 결혼생각했었는데...

 

남친이 갑자기 직장을 읽게되어...곧 백수가 되죠///

 

직장 얻으면 되겠네 하시겠지만 남친 직업군인이였다가 이번에 제대하죠..

 

장기신청했는데 잘안됐구요,...글구 남친은 공부하고 싶대요...

 

공부하고 머하고 하면 최소 5년은 있어야 결혼생각 할수있죠...

 

요즘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 저도 결혼하고 싶은 생각 진짜 많습니다.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하죠??직장이 있어야 먹고살죠...

 

저 남친사귀면서 남친집 근처도 못가봤구요...

 

한번헤어졌다 다시 만나는거라...걱정도 되구요...

 

요즘 결혼은 하고 싶은데 지금 남친이랑은 아직도 멀었고...

 

이남자만 바라보고 있자니 남친은저랑 결혼할맘을 굳힌것두 아닌거같고...

 

이남자만 바라보고 기다리자니 남친이 나중에 배신하면 어떻하나 그런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이건 한번 헤어짐으로 인한 상처와 불신...남친으로 인해 헤어졌거든요...

 

전그때 진짜 충격많이 먹었죠...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찔끔...ㅡㅡ;;

 

집에서는 결혼언제할꺼냐...지금 남친과는 어떻게 할꺼며...이런것들을 물어보고...

 

그럼 저두 머리가 많이 복잡해지구요...어제두 엄마가 물어보는데 ,,,

 

엄마한테 괜히 짜증만 냈어요...

 

요즘들어 남친과 서로 자주 싸우고...

 

남친은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그런지 예민하고...

 

전 또 저나름대로 예민하고....

 

더 늦기전에 남친이랑 정리해야 하는건지...

 

도대체 답이 안나와요...남친문제두 있거니와..주변에서 결혼두 많이 하다보니

 

저두 행복하게 살고 싶은맘있구...요즘 맘이 싱숭생숭...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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