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약 중인 조영구는 지난 1일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종적을 감춰 시청자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한밤∼’ 제작진은 “당시 조영구가 ‘몸이 너무 아파 도저히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다’고 고통을 호소해 생방송 중이지만 스튜디오에서 물러나도록 했다”며 “그는 이 와중에도 자신이 맡은 코너를 소화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최근 들어 과로로 인해 목에 염증이 나 고생하고 있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 ‘한밤∼’ 외에 SBS ‘토요 스타 클럽’ 등 일주일에 어림잡아 7∼8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강행군을 거듭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주말 때아닌 감기까지 걸려 건강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