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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100일 콘서트' 거액 협찬금, 대기업들 15억 지원

임정익 |2002.08.06 09:11
조회 162 |추천 1

인기그룹 god가 삼성전자 애니콜과 KTF로부터 거액의 콘서트 협찬금을 받아냈다.
 지난달 11일부터 서울 정동 팝콘홀에서 '100일 콘서트' 대장정에 돌입한 god는 지난주 이들 업체로부터 15억원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15억원은 단일팀의 콘서트로는 유례없는 협찬 금액.


 이들 대기업은 10대 청소년에서 20,30대를 아우르는 god의 넓은 팬층을 겨냥해 파격적인 협찬을 결정했다. 콘서트장 곳곳에 이벤트 부스를 마련함으로써, 애니콜과 KTF 상호를 노출해 '이동통신 세대'에게 자사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는 판단에서다.
 댄스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소극장 장기 공연을 시도한 god는 이번 공연을 통해 연일 진기록을 남기고 있다. 콘서트 제작비 120억원, 음향장비 10억원, 300여명의 초호화 게스트, 다음달 22일까지 계속되는 1차 공연 45회 티켓 매진.


 god가 선급으로 챙긴 출연료만 40억원에 이른다.
 god는 "100회 공연을 채우고 난 뒤 성숙한 '국민그룹'으로 거듭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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