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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전지현 지금 뭐하지?

임정익 |2002.08.07 08:44
조회 230 |추천 0


스크린 톱스타들의 ‘동면’이 길어지고 있다.스크린을 통해 스타로서 자신들의 자리를 더욱 굳게 다진 이들이 차기작 결정에 상당히 고심하고 있다.이영애,전지현.이들은 스크린이 아닌 CF 등을 통해서만 모습을 드러내고 있을 뿐 이들이 선택할 스크린 차기작은 아직 오리무중이다.더욱이 두 사람은 지난해 각각 영화 ‘봄날은 간다’와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확실한 스크린 톱스타 자리를 꿰찬 주인공들.그렇기에 두 사람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우선 이영애는 지난해 9월 개봉된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긴 침잠의 시간에 들어갔다.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로 비로소 스크린 스타로 떠올랐던 그녀는 자신의 ‘봄날은 간다’ 속 묘한 캐릭터를 드러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리고 스크린에서 그녀의 모습은 아직 볼 수 없다.신용카드 등 몇몇 CF에서만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항간에는 영화 ‘비천무’의 김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무협영화의 시나리오를 기다리고 있다는 설도 나돌고 있다.이를 위해 그녀는 최근 무술연기 훈련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하지만 그녀 측에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그저 좋은 시나리오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고 밝힌다.

전지현은 이영애에 비해 차기작 윤곽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이후 차기작 선정에 고심해온 그녀는 두세 편의 시나리오를 차기작 후보로 올려놓았다.그러나 캐릭터와 내용,대우 문제 등을 고려해 현재 두 작품을 유력한 차기작 후보로 삼고 있다.하지만 그 중 한 작품에 대한 고사를 밝혀 관계자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나머지 한 작품 역시 현재까지 완성된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고 있어 그녀의 고심은 계속되고 있다.

이렇듯 두 스크린 톱스타의 차기작은 아직 불투명하다.하지만 관객은 여전히 이들에 대한 사랑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이들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볼 날을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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