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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루 두시간 자고 드라마-영화 '강행군'

임정익 |2002.08.09 08:41
조회 103 |추천 0
하루 두시간 자고 드라마 -영화 '강행군' " 끄떡없어요"
로맨틱 액션 '휘파람 공주' 주인공 캐스팅
CF 6개 겹치기 "화장품 광고만 못했어요" ◇상큼한 미소만큼 김현수는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종현 기자 qrapher@>  그녀만의 시계추
 "저의 시계는 미국타임이에요."
 그녀의 시계는 남들과 다르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보통 오전 9시, 그리고 일어나는 시간은 2시간뒤인 오전 11시.
 쉬는 날은 하루도 없다. 수면 시간을 계산해 보니 일주일에 14시간 정도.
 하지만 싫은 내색은 하지 않는다.
 "지난달초 교통사고 후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면서도 밝은 웃음을 짓는 그녀. 아무리 피곤해도 연기 공부를 위해 영화 한 편을 본 후 잠자리에 들어 간단다.
 
  그녀만의 매력
 그녀는 '연예인 김현수'로만 평가받기를 거부한다. 그래서 악착같이 대학(이화여대 성악과)을 다녔다.
 "연기하는 것 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고집때문에 이전 소속사와 불화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안정돼 편안하고 상큼한 미소를 되찾았다.
 성악 전공을 살려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는 그녀는 늦기전에 유학 갈 뜻을 내비쳤다.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충전이 필요한 때"라고 소신있게 밝혔다.
 
  현수의 애기살
 화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볼때면 늘 '즐거운 고민'(!)에 빠진다.
 '현미경'처럼 확대돼서 비치는 애기살 때문.
 하지만 실제는 정반대. "화면 모습보다 얼굴이 작아 보이네요"라고 묻자 거침없이 "맞아요"라며 맞장구친다.
 그녀의 애기살은 이미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렸다.
 
  고민중인 현수
 남들보다 몇배로 많은 CF에 등장했지만 아직 '화장품' 광고에만 못 나왔다고 투덜투덜 거린다. 욕심꾸러기다.
 하지만 "꼭 기회가 올 것"이라며 이내 밝아진다.
 그녀는 어떤 '임무'가 부여되든지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다.
 CF도 그렇고 드라마, 영화에서도 그랬다.
 늘 새로운 시도를 위해 지금도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그녀의 모습에 한여름의 무더위가 싹 달아간다. < 김성원 기자 newsme@>
 
"연예인으로 안봐주는 남자가 좋아요" 현수의 이상형?

 ★…"연예인으로 안 봐주는 남자면 OK!"
 '딱 맞췄네'의 주인공 김현수의 이상형은 느낌이 좋고 편안한 남자. 하지만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남자는 절대 사절.
 결혼은 "유학갈 쯤 하겠죠"라며 빙긋이 웃는다.◇상큼한 미소 만큼 김현수는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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