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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침대 매너...^^;; 순수한 저의 의견입니다...^^;;

이정우 |2006.04.01 03:12
조회 1,672 |추천 3

친구 아이디를 빌려 이렇게 글을 쓰네요...^^:; 스크롤의 압박^^;;

글을 읽다가 그런 글을 봤어요... 여자친구 머리 감겨주기...란 글을요...

순전히 제 경험담이니 악플 베플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나이가 27이 되니 사귄 여자친구랑 @텔을 가는 경우도 있었구요...

그때 있었던 일을 잠시 적어 봅니다...

침대 매너...

 

1. 상대방을 배려한 @무는 필수조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것...

저는 갠적으로 저보다 제 앤이 흥분하는게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쪽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려고 노력한답니다^^;;

 

2. 남자가 하고 싶은 경우 피임도구(CD)는 남자가 챙길것...

솔직히 여자보다 남자가 더 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더 많고 여자가 피임도구를 챙기고 배란일을

개산하고 하는 것보다 남자가 간단하게 CD를 챙기는 경우가 훨씬 더 간단하고 쉽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CD를 안 좋아하시는데... 진정 앤을 사랑한다면 앤의 몸도 사랑하세요

남자야 행위가 끝나면 끝이지만 여자들은 생리일이 다가올때마다 걱정하며 초조해하며...

행여나 최악의 경우 여자의 몸과 마음에 치명적인 상처가 생깁니다 그런거 생각하며 CD챙깁시다

 

3. 행위가 끝나고 사랑한다는 말해주고 키스나 뽀뽀해주며 안아주기...

남자들의 흥분은 빨리 가라앉기 때문에 끝난뒤 너무 무신경 한 사람이 많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앤에게 자신이 충분히 사랑 받고 있다는 감각을 느끼게 해줍시다...^^

 

4. 간단한 손 맛사지나 맛사지 배워 놓기...

연인분들중에 남자가 @텔 가자고 하면 마지 못해 가시는 여자분들 많을 껍니다...

그런 앤을 위해 남자분들 손맛사지나 등 맛사지 하나 정도 배워두고 그걸 가서 해준다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여자분들이 따라 나서지 않을까요? (저는 앤 해줄려고 손이랑, 등, 발 맛사지 배워놨습니다)ㅋ

 

5. 앤이 샤워할때 몰래 들어가 씻겨주고 머리 말려주기...

솔직히 남자손 거칩니다... 그래도 해주면 여자분들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테구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조금만 더 세심하게 배려해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6. 간단한 와인 혹은 도수가 낮은 술과 입욕제 챙기기...

술을 챙길 여력이 없거나 술을 마시고 가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하다 못해 입욕제를 챙기던가...가면 입욕제 있습니다 그러니 그거 목욕물 받아놓고 풀어놓은 담에 앤을 부르는 정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정도가 되겠네요... 제가 말을 좀 여자같이 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 100% 남자 맞구요 이것들 제가 다 하던 일들이기도 합니다 악플 베플 다 환영하는 바이구요 이런 것들을 지키는 남자들도 많이 있으니 지금 앤이 있으신 분들... 여자분이 꼬시면 다 합니다 ㅋㅋ 자기 앤 사랑하는데 이정도도 못 해주겠어요?^^ 다들 이쁘게 연애하시란 의미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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