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은 사귀지 188일됫고 200일을 앞둔 커플입니다
남친의 끈질긴 구애로 인해 우린 사귀게 됫고....
지금은 제가 더조아하지만... 물론 남친도 저를 끔직히 사랑하죠...
맨날 저한테 결혼하자그러니...
우린 다른커플과 다름없이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냇어요
집도 걸어서 10분거리라 가까워서 188일중 170일 이상은 매일 봣구요..
싸울일도 없엇어요... 싸울일 있을떄마다 제가 잘못안해도
매일 남친이 저한테 잘못햇다고 빌엇으니...
근데.. 2주전에 남친이 공무원 공부떔에 도서실 야간을 끊었어요.. 밤12시부터
아침 6시까지... 월 3만원에....
매일 먼저 연락오고 문자 수십번 보내던 내 남친이... 야간 도서실을 끊은후부터
연락이 점점 줄어들어서 이상햇죠... 머 속으로 '공부하느라 바쁘구나' 이렇해
생각을 햇죠.
그리고 3일전에 우린 데이트를 하고 12시가 되자 남친이 도서실 간다해서
내가 오빠 공부하는 도서실 가보고 싶다니까 남친이 극구 말리더군여...
절대 안됀다구... 모 그러려니 햇죠..
그리고 어제... 새벽1시쯤 잠도 안오고 오빠가 보고싶어서 연락도 안하고
도서실에 불쑥 찾아갓죠.....
근데...... 울 오빠가 다른여자랑 손을 꼮잡고 커피를 마시면서....
다정하게 애기를 하고있네요....
오빠 저를 보자 황급히 놀란표정으로 그자리를 불쑥 일어나네요.....
제 성격이 워낙 불같은 성격이란 전 바로 그자리에서 저여자누구냐구 막 따지고
그 여자랑 몸싸움 직전까지 갔습니다.... 근데 글쎼.. 남친이 그여자 편을 드네요...
너 왜그러냐구... 걍 가치 공부하는 친구라구 ... 막 이러고.....
전 어이없고 열라짜증나서 그자리를 박차고 바로 집에왓습니다..
그리고 자다 일어낫는데 문자가 10통가까이왓네요...
잘못했다고.... 자기가 원하면 도서관 딴데로 옴기거나 안다닌다고...
막 이렇해....
님들아 그냥 공부 가치 하는 친구인데 손을 꽉잡고 커피마시면서 다정하게 애기할수있나요??
제가 너무 과민 반응 한건가요??? 진짜 남친 말대로 가치공부하는 친구 일가요??
근데 어떻해 여자손을 잡을수가 있쬬???
아 정말 맘이복잡합니다... 어떻해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