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세영 기자]
'사랑해도 될까요?'는 두쌍의 커플이 처음 만난 날부터 한달간 사랑을 싹틔워 가는 과정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리얼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수많은 청춘남녀들 중에서 이상형에 맞는 학생 커플과 직장인 커플 등 4명의 출연자를 엄선했다.
이 코너에서 두 커플의 사랑 방정식을 풀어낼 카운셀러로 등장하는 임성민은 "나의 연애 경험담을 통해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담해주는 역할을 맡았다"며 "다양한 러브스토리를 들려줄 것이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임성민은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50위 안에 선정된 건축가 김진애 박사,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 박사와 함께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사랑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사랑해도 될까요?' 코너는 MBC 예능프로 중 최초로 사전 제작돼 눈길을 끈다. 김엽 책임PD는 "6월 한달간 두 커플의 만남을 밀착취재했다"며 "사전에 서로 모의하지 않도록 전화통화나 사적인 만남은 철저하게 차단했다"고 말했다.
'사랑해도 될까요?'는 오는 31일부터 2개월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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