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2TV 미니시리즈 ‘러빙유’의 두 주인공 박용하와 유진의 열애 사실이 스포츠서울(22일자)을 통해 보도되자 팬들은 두 사람이 아주 잘 어울린다면서 드라마 속에서처럼 멋있게 사귀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러빙유’ 홈페이지 게시판에 ‘두 사람이 눈만 빼고 얼굴형이나 입모양이 많이 닮은 것 같다.두 사람이 닮아서 진짜 사귄다면 참 예쁠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또 다른 네티즌 역시 ‘둘이 무척 잘 어울린다.드라마를 보면서 진짜 사귀라고 주문까지 걸었다’고 했다.‘당사자들보다 내가 더 흥분된다.기분 좋은 열애설이다’라고 밝힌 네티즌도 있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시청자들이 이렇게 좋은 반응을 보이는 데는 ‘러빙유’에서 동화 같은 사랑을 엮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잘 어울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네티즌들은 박용하와 유진에 대한 글을 올릴 때 실명 대신 ‘혁’과 ‘다래’라는 극중 이름을 쓸 정도로 드라마에 푹 빠져 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