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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평민 이어 "X파리"…또 구설수

임정익 |2002.08.23 08:39
조회 410 |추천 0


‘평민에 이어 이번엔 똥파리?’

N세대 스타 김민희가 인터넷 구설수에 휘말려 울상을 짓고 있다. 지난해 말 모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을 ‘평민’이라고 언급해 한바탕 곤욕을 치렀던 그녀가 이번에는 야외촬영현장에 몰려든 구경꾼들을 ‘똥파리같다’고 표현했다는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인터넷 유명 연예 게시판들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루머의 요지는 이렇다. 경남 통영의 한 고등학교에서 SBS 드라마스페셜 ‘순수의 시대’를 촬영하던 중,학생들이 김민희를 보기 위해 몰려들자 “어머∼똥파리같애”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민희측은 “근거없는 낭설에 불과하다”고 소문을 일축하고 있다. 이어 “김민희는 지난해 이른바 ‘평민 발언’으로 고초를 겪은 뒤 많은 반성을 했다”며 “한때 죄책감에 못이겨 대인 기피 증세마저 보였을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이 측근은 또 “김민희는 ‘평민’ 발언 사건 이후로 거침없는 언변을 늘어놨던 과거와 달리 신중하게 처신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수의 시대’로 1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김민희는 이 드라마에서 예전과 사뭇 달라진 성숙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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