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여러분의 충고좀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좋은말.나쁜말 다 감사해요..너무 힘들어서...
저는 올해 27살 남자입니다..
지금은 학생이구요..한학기를 남겨두고 휴학을 한 상태입니다.
몇개월전에 우연히 오디션이라는 겜을 하게되었습니다..
거기서.. 겜상에서 저보다 2살동생인 여자를 만나게 되었구요
하루하루가 지나면서..통화시간도 늘어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서로에게 관심을 더가지게 되었죠~
그러다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까지 되었어요..
어느날 제가 잠이 안와서. 새벽 3시쯤에 그 겜을 하게 되었어요
겜중에 접속이 끊어지는바람에 같이 하던사람한테
미안해서.. 다시 찾아가서 미안하다고..하고..
그냥..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여자친구 친여동생이 그걸봤죠~
여동생이 다른아뒤로 들어왔다가 제가 다른여자한테 그냥
농담으로..하는말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계속 지켜보고 있었나봅니다
전 당연히 여동생인지 몰랐죠..
한참을 바라보더니... 갑자기 막 뭐라면서..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전첨에 여친있다고 다 말하고 그냥 농담주고받았는데..
그걸 오해했나봅니다..여동생이 성격이 좀 까칠하거든요..
바로 자기 언니 깨워서 그겜장면 저장해서..다보여줬나봅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이상한 말 마니 했나봐요...
저한테 여동생이 욕까지 막하더군요... XX새끼야.. 너같은넘~~ 이런식으로.. ㅠㅠ
제가 그렇게 까지 욕먹을만큼 잘못한건가요?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리고...말을 어떻게 했길래...
저 맘이 너무 아팠어요.. 눈물로...몇일동안...지내다가....
그겜도..접어버렸죠.. 그래두..보고싶은맘에... 아뒤를 바꿔서 그냥..
멀리나마 보곤했죠... 서로 그렇게 좋아한 사이였는데...
그냥..다른사람이랑 말한마디 한게...이렇게 까지 되버렸습니다..
너무 괴롭고...자꾸 생각나고..눈물만 계속나오네요.. ㅠㅠ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나 걔는 서로 아직 생각하는데..여동생이..혼자 말을 막했나봅니다..
그래서 선듯 나서질 못하는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