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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휴! 실명 위기일발

임정익 |2002.08.26 09:32
조회 150 |추천 0
 


“하마터면 실명할 뻔 했어요!”

서울 정동 팝콘하우스(구 정동이벤트홀)에서 ‘100일간의 휴먼 콘서트’라는 주제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god의 박준형이 위험천만한 순간을 경험했다. 지난 22일 공연에서 히트곡 ‘관찰’을 부르던 도중 특수효과를 위해 터진 화약이 얼굴로 바로 떨어져 하마터면 실명할 뻔 했던 것이다. 다행히 파편이 눈 바로 밑으로 떨어져 이런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지만 5㎝만 위로 떨어졌어도 큰 화를 입을 뻔 했다. 사고 당시 박준형은 비명과 함께 무척 고통스런 표정을 지었지만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공연이 끝난 뒤 박준형은 “아찔한 순간이었다. 하늘이 도왔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이날 오른쪽 손에 붕대를 감고 나와 팬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던 데니 안은 “다친 곳도 없는데 아침에 오른쪽 팔이 땅겨 붕대를 감았을 뿐”이라면서 “통증은 있지만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단순한 근육통으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100일간 콘서트를 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던 god는 1차로 지난달 11일부터 9월22일까지 서울 팝콘하우스에서 45차례의 라이브쇼를 펼치고 있다. 또 오는 11월 선보일 5집 앨범 활동을 끝낸 뒤 2차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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