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대구 사시는분이라면 어느 정도 "신라식당" 이라는곳을 아실껍니다...
대구시내 대구백화점에서 빨간지붕 선물의집(피자헛방향) 쪽으로 쭉 오시다보면
작은 사거리 가기전에 우측편 골목안쪽에 신라식당 이라고 있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머리가 희끗희끗 하시고 요즘은 아들같으신 키작은분이 자주 카운터를
보시더라구요...
예전엔 여기서 미더덕찜 같은걸팔았었는데..
요즘은 ...순두부 찌게...제육뽁음, 낙지뽁음 등을 팔더라구요.. 저역시 맜있다고 1990년대부터 자주 갔
던곳입니다...
근데..2006년3월31일 점심때쯤 먹으러가서 밥을 언니랑 반공기쯤 먹었는데..제육뽁음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
종업원에게 이야기하니..어머 죄송해요 라면서 주인 아들한테 물어보고 사이다한병을 주고선 ..주인이고 뭐고 묵묵히... 종업원은 일하고 주인아들은 카운터를지키고 있더라구요!!!
뭐 이런데가 다있습니까?
몇년을 여기 신라식당을 이용하고 홍보도 해주고했건만...
더럽고 역겨워서.....
주인아들 진자 뻔뻔스럽더군요....
머리카락 나와서 못먹겠다고 사이다 받아서 안먹구 계산하러가니 딴데 도망가더군요..
결국 종업원이 계산 하다 우리가 현금영수증끊어달라하니...
그걸못해서.. 주인 아들을 불러서.....나오더군요~ 글고 미안하단말 한마디안하데요...
제가 우리자주오는데 머리카락나왔다고하니 쬐그마한소리로 미안합니다.....
얼버무리고는 주방에 쏙 들어가버리드라구요..평소엔 꼭 자기가 계산다하고 카운터를지키더니..
장사 오래오래 잘~~ 하시겠습니다..
음식하다보면 머리카락 들어갈수있습니다..
그럼 주인이직접와서 양해를구하고 이렇다할 말씀을 하셔야쥐~ 아마 장사 잘된다고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봅니다!!!!
조심하세요들...
사이다 한병에 .....모든게 용서되는게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