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구..어케해야 하나요

ㅡㅡ^ |2006.04.04 00:52
조회 632 |추천 0

 제가 글을엄청나게 못쓰는 관계로..읽기 힘드실꺼에여..

이해해주세요(__)

 

제가 오늘 통화하다 있었던 일인대요

어이가 없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씁뉘당 ;;

 

일단 남친과 만난지는 1년가까이 대써용

그동안 시간이 시간인지라;; 웃긴일도 만코 울일도 만코 ㅎㅎ;

 

사귄지 한 6개월쯤??(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용)

남친하고 집에서 놀고 있었어용

우리 둘이 떠드는 소리 빼고는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조용한 상태 였는대

제가 갑자기 방구가 뿌웅 하고 나오는 거에요 ;;

거뚜 소리가 엄청 크게..

저와 남친은 한동안을 멍하니...전 쪽팔림에 어찌해야 할바를 몰르게꾸 남친은

정신을 차리더니 막 웃고 놀리고 난리가 났어요... 귀먹는줄 알았대나 응가와 가치 나오는줄 알았다나 에휴 ;; 암튼...엄청 쪽팔렸었는대 ;; (남친이 아니라도 칭구들 심지어 가족이 있어도 방구를 앙끼는대;;어릴때부터 몰래 화장실 가서 끼고 남들 아패서 그러는건 엄청 수치스러운 거다 생각했거등요;;)

방구 사건을 가지고 한동안 놀려먹다가...

저한테도 드디어 기회가 왔어요...

 

한달후쯤인가 ;; 또 제방에서 남친이 속이 안조타고 첨엔 막그러더니 배에 까쓰가 찬거 같다고...

넘 괴롭 다고 하더라구요... 왜 보통 까스가 차면...방구를 껴야 시원하자나요;;

화장실을 갈라는 남친 을 붙잡고 방문앞에 기대서서...여기서 껴~나두 껴짜나 이걸루 너두 끼구 나두 끼구했으니까 퉁치자 ;; 암튼 어찌어찌 해서 방구를 받아내고 없던일로 하기로 했어요..

 

근대 며칠전 남친이 갑자기 방구를 뿡끼더라구요..글서 저두 막 놀려쪄..그래뜨니남친이 또 전에 방구 낀걸로 니 소리는 엄청 컷다는둥,,,별소리를 다하더니..결국 저만 삐지고..에휴 ;; 저는 소심한편이라..

자꾸 남친이 농담삼아 한말이라도 감정이 남드라구요..그러다 결정타 ..오늘 통활 하는대..

또 방구가 자꾸 나온다는둥 그런소릴 하는거에요..

앙그래도 감정이 남아있던차에 잘대따 시퍼서 이 방구쟁이 그랬더니 남친왈 ;;

야 폭탄이 터질때 파편머 그런거 날라가서 그거 마꼬 죽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보다..폭탄이 터질때 소리랑 진동 땜에 대부분 죽는대..넌 소리가 엄청 커꺼덩 이러는거 이쬬

그말이 우끼기도 하고 제가 한짓이 있으니까 웃긴 웃었는대 ;;

 

방구 낀지 한참지났는대도..아직까지 지가 계속 끼고도 제가 낀거가치 날 놀리고 ;;

무슨방법을써야 다시는 그말 앙꺼낼까요 ㅡㅜ

진짜 머낀놈이 성낸다고..억울해 죽겠어요 ;;

아 글공..정말 폭탄터질때 소리땜에 죽나요????그거뚜 알고 싶네여..네이버에 쳐보라는대..이거쓰고 함검색해 바야겠네 ㅋ

 

글이 생각보다 길어 졌네요;;끄까지 읽어주신분들...읽다 포기하신분들 수고 마뉘 하셔씀돵~

워낙 두서없이 막 찌끄려서 지송 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