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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상처되는이말.. ㅡㅡ

이인간 |2006.04.04 03:56
조회 369 |추천 0

남친이 4월3일부터 훈련을갔어여 10일간 근데 저녁에간부폰으루 저나가왔더라구염

그래서 통화하는데~저보고 빨리지있는데루 오라는겁니다..지옆에있으면 된다구 ㅡㅡ

그래서..진짜가두돼?그랬더니 진짜라고 ..그래서진짜? 또물어봤더니~웃으면서 아니..그러더라구..

그래서제가 글치...그랬더니~근데..잠깐얼굴외출정도는괜찬타고~무슨훈련이놀러간거같냐고~그랬더니~남친이상병이고운전병이다보니 밥배급만했다고 놀러온것같다는 ㅡㅡ넘편한부대인것같아요 ㅡㅡ

근데 제가그랬저 얼굴만잠깐보러갈까?그랬더니 ,,돼써,,그러더라구여 솔직히 저두농담으루 갈까?한거였지만~남친이 응얼렁와 그러길바랬는데~바루 돼따..그러길래 존심상해서~가만히있었더니~남친이하는말..못생긴애오믄 욕얻어먹고 쫓겨난다~그러는거예여~순간 너무화가나서~재수없다고 그러면서 니는왕자병이잔아 그랬더니 칸쵸를막먹으면서 가만히있더라구여 ㅡㅡ 그래서 제가화가나서 저나끈어버릴꺼야 그랬더니 남친목소리 바뀌면서 하는말 끈어봐라..끈어봐..그러길래 끈으면어쩔껀데..그랬더니 함끈어봐..끈어보면알꺼아니냐고..그러길래 끈으면어쩔건데..그랬더니 하는말 잠수탄다..그러는거예여 넘열받아서 재수없는재수탱이라고그랬어여 아속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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