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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또라이같은 쓰레기선생-_ -

MINJEonG* |2006.04.04 04:13
조회 242 |추천 0

생각하다 생각하다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ㅈㅔ가 학원을 다니는데요,,

 

그 학원에 선생이 하나 새로 들어왔습니다,

 

과목은 언어,,,,ㅡㅡ

 

한 29살에서 30살쯤 되어보이더군요

 

한달을 그냥 선생과 제자로 수업만 조용히받았습니다

 

 

어느날 선생이 질문을 하더군요

 

근데 학생들이 대답이없었어요

 

그랬더니 선생이 자신만만하게 이거 아는사람은

 

밥사준다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_ -

 

그래서 ㅈ ㅔ가아주 자신있게말했죠,, 솔직히 말하기 민망해서 말을 안하고있었습니다

 

시선들이 저한테만 쏠릴테니까요 - -;;

 

답을 말했으니 선생ㅇ ㅣ약속을 지켜야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어요

 

어쩌다 그때 그사건 얘기가 수업시간에 나왔는데

 

말 돌리더군요,, 저도 그냥 장난이었고

 

그선생님 나가고 모르는번호에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대충 그 선생님인거 같더라구요

 

 

 

내용이 "비밀로 한다고 하면 오늘 만나지"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그냥알았다고

 

저만 사주는게 다 알게되면 형평성에 안맞잖아요..

 

저는 그냥 그런줄알고 수업끝나고 나갔죠,

 

 

 

그래서 술한잔 하는데 알고보니 그 선생 언어전공도 아니고

 

음악과 출신이더군요,,, 말만하면 다아는 대학도 나왔고-,.-

 

결혼한지 6년이나 됐고 딸내미 하나있는데 5살이래요

 

근데 그 결혼이 무슨 애때문에 했대나 -0-

 

왜 그런얘기를 띠동갑도 넘어서는 저한테

 

자기 사생활을 얘기하나요..

 

13살차이인 어린학생한테 ㅡㅡ

 

알고보니 그 선생 사생활이 무지 지저분 하더군요-_-

 

바람도 폈다고 그걸 자랑이라고 말씀하시네요 ㅋㅋ 아나어이가없어서,,ㅡㅡ

 

그 여자한테 애 하나 낳아주면 평생 먹고살게 해주겠다고 그랬다네요

 

참나 ㅋㅋㅋㅋㅋㅋ 이 완전 또라이새끼 ㅋㅋㅋ

 

그리구 원래 제나이를 몰랐대요

 

근데 알고보니 제가 어리거든요..

 

술마시면서 말했어요 ㅡㅡ.. 따지고보면 나이많은줄알고

 

어떻게 꼬셔보려고 만났다는 말이잖아요,,

 

그때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죠 ..--

 

그래서 저도 그냥 빨리집에가고 싶어서 빨리일어났죠

 

대리운전을 부르더군요,, 그렇게 저는 집근처에서 내렸어요

 

혹시나 집앞까지 가면 이인간이 무슨짓할지모르니 - -

 

그다음날 문자오더군요...ㅡㅡ

 

아오 그냥 한번만났으면됐지 무슨 문자를 또 보내나요 ㅡㅡ

 

제가 일이 좀 있어서 학원을 몇일못나갔더니 왜안오냐고

 

그런식으로 보내면서 자기는 일하는데 넌 뭐냐;

 

 이렇게... 전 별로 그선생한테 신경쓰고 싶지않거든요

 

인생의 목표가 뭐냐고 하니깐 첩을 열명두는거라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미친,,-0-

 

 

 

그다음날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와서 쉬고있었어요

 

근데 그 선생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

 

받았더니 택시타고 그쪽으로오래요

 

밥이나 먹자고,, 전 저녁밥도 안먹었고 해서 갔죠..

 

갔더니 어디세요 이러니깐 노래방이래ㅡㅡ

 

혼자 노래방갔냐고 그러니깐 아니래요 -0-

 

들어가니깐 어떤 여자랑 어떤아저씨랑 있더군요..

 

아는형인데 술먹자고 계속 그래서 나불렀대요 ㅡㅡ 자기 술먹기싫은데 자꾸 그런다구

 

아저씨들 노는데 제가 왜끼나요....................- -여기서부터 조낸 황당함

 

1시간 있다가 밥먹으러 가재서 나가는데 그 여자는 안나오는거에요

 

왜안나오냐고 그러니깐 알고보니 노래방도우미..

 

저 도우미 처음봅니다....-_- 도우미 부르는데 제가 거길 왜 끼나요???ㅡㅡ

 

선생진짜 개념이없는거아닌가요?

 

그래도 선생에 대한 예의는 있으니깐 기분나빠도 그냥 참고있었습니다..

 

밥먹고 나서 맥주한잔 하러가는데 그 다른 아저씨 집에갔습니다..

 

술많이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그 선생,,,, 정말 인간 불쌍합니다..

 

간경변???? 뭐 그런병때문에 자기는 단명할거같답니다...

 

ㅋㅋㅋ 저보고 어쩌라는겁니까 -0-

 

그러더니 저멀리 가재요 ㅡㅡ

 

내가 "어딜요?"

이러니깐 아무튼 멀리가재요

"어떻게 가요 ㅡㅡ"

"택시타고 가자"

이럽디다 ㅋㅋㅋ 전 정말 그 선생이랑 어떻게 썸씽나고 싶은맘

추호도 없습니다 ㅡㅡ

 

제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유부남을 만납니까

 

전 나름대로 제 꿈이 있는데 - -미쳤다고 머리에 총맞았습니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생각할수록 어이가없네

 

거기서 나와서 택시타러 갔습니다

 

전 집에가려구요

 

제가 타니깐 절보면서 안으로 들어가래요

 

왜요? 이러니깐 저멀리 가재요 ㅡㅡ

 

내가 어디까지 가나 볼라고 알았다고 이러고 왼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뭐 어디에서 세워주세요

 

이래요 택시기사가 알았다고 그러고 쭉 가더라구요

 

가는데 기사가 어디서 세울까요? 이러니깐

 

"저기 여관많은데서 세워주세요" 이래요 ㅡㅡ 개새끼,,

 

제가 "왜요?"

이러니깐

"아무짓도 안할테니깐 같이있자"

 

이래요 ㅡㅡ ................ 아ㅡㅡ...........

 

시바 나 조카 할말잃음,,

 

제가 "싫은데요? 제가 거길 왜가요? 아저씨 계속 쭉 가주세요 여기서 세우지마세요 "

 

이러니깐 선생 정색하면서 "왜? 아무짓도 안한다니깐?!"

 

나 : "어떻게 믿어요? 필요없구요 저 집에갈꺼에요 자꾸 그러면 아빠한테 전화할꺼에요"

 

선생 아무말 없음,,

 

가다가 선생이 "니가 인정이 있다면 너네집에서 재워주겠지"

 

제가 자취를 하거든요,, 얘가 저를 완전히 싸구려로 봤나봐요,,,,,,,,,,,,,,,ㅡ.ㅡ

 

아 개,,,,,,,,-0-

 

택시기사한테 어디 무슨동네에서 세워달라고 하고

나 내린담에 택시넘버 적을꺼니깐 원래 있던 곳으로 태우고 다시 가라고했어요

택시기사 아무말도없더군요,,ㅡㅡ 저같은 딸이 있었나보죠, 하하ㅡ.ㅡ

 

근데 그선생 제가 내린데서 또 내릴려고 하더군요,,,ㅡ_ㅡ

억지로 차에 쑤셔넣었습니다 ...ㅡㅡ

 

택시 제 뒤 따라올까봐 저 그자리에 서서 택시사라지는거 까지 지켜봤습니다

다시 가더군요,-0-

 

짜증나서 오늘 학원 안갔습니다.

 

그 선생한테 문자오더군요 낮에

왜 학원안왔냐고..

 

저 학원 2주 더 나가야 합니다..

그선생 얼굴을 어떻게 보나요 - -

진짜 쓰레기같은,,,,,,

 

지 마누라가 알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ㅡㅡ전에도 한번 바람피다 걸렸다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뭘 보고 배울지

전 정말 나이먹고 그러지말아야겠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 이상한거 느꼈으면 두번째 만날땐 나가지말았어야했는데

저도 쫌 또라이같네요 - -...

 

선생들 왜이러나요..

 

2주 뒤에 그만둘때 선생불러서 반말로 욕좀 해줄려고합니다..

ㅈ ㅔ가 B형이라서 화나면 물불안가립니다..

지금 학원 다녀야 하니깐 참고있습니다.......

 

어떻게 욕을 해줘야 정신을 차릴까요..

 

정말 인간이 불쌍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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