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승연, 남친 처음 공개

임정익 |2002.09.05 08:38
조회 426 |추천 0

톱탤런트 이승연이 연인으로 알려진 청년 사업가 강모씨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이승연은 3일 오후 6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명품브랜드 구찌(Gucci) ‘2002∼2003 F/W 컬렉션’ 패션쇼에 남자친구 강모씨와 나란히 나타났다. 시작된 지 20여분이 지나서야 부랴부랴 패션쇼장에 도착한 이승연과 강모씨는 쇼 분위기를 깨지않으려 입구에서 가까운 구석진 자리에 앉았다.

그녀는 쇼가 진행되는 내내 강씨와 귓속말로 의견을 주고 받는 등 다정한 연인임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탤런트 겸 모델 변정수가 직접 무대 위에 섰던 이날 패션쇼에는 이승연 외에도 가수 엄정화,개그우먼 안선영 등 인기 스타들이 대거 출동했는데,쇼가 끝난 뒤에 이승연이 이들에게 남자친구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이례적인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쇼에 참석했던 한 연예 관계자는 “이승연의 남자친구를 처음 본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강모씨는 큰 체격에 헬스로 단련된 듯 단단한 몸매를 지녔다”며 이승연에 대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승연은 지난달 17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데이트하는 남자가 있다’고 폭탄 선언을 해 연예가에 신선한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이후로도 이승연은 남자친구와 서울 압구정동 ‘X’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거나,논현동 ‘E’ 휘트니스센터에서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이승연은 KBS 2TV 인기 주말극 ‘내사랑 누굴까’에서 열연하며 전성기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