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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우리집 차에 빵구내구 도망간 사람..

ㅜ.ㅜ |2006.04.04 10:20
조회 82 |추천 0

우리 집은 빌라입니다..

근데 주차공간이 좀 모자르는듯 싶은곳이죠..

얼마전 동생이 아침에 운동하러 나간다고 하다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제방에 쓰러지는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냐..물어봤더니 누가 차에 빵구를 냈다고 하더라구요..

밖에 나가봤더니 애들 장난으로 보기에는 넘 큰 구멍이.....

카센타에 갔더니 누가 일부러 해 놓은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누군지 찾을수도 없구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어제밤 동생이 퇴근하구 집에 차를 세워두고 운동하러 갔다왔는데..

또 차에 낙서가 되어있는거예요..

주차금지라구......

헐............. 주차공간이 좀 모자라는곳이라 사람들이 빌라 입구에 주차를 자주 해 놓습니다..

근데 왜 맨번 우리차만 저렇게 해 놓은건지 알수가 없어요..

한명 의심가는 아주머니가 계시긴 한데.....

저희집은 삼남매가 같이 삽니다..

부모님은 돌아가셨구요...

그 아주머니께선 그런 내용 다 알구 계시거든요..

근데 매번 저희한테 말하실땐 짜증나는 말투로 꼭 말씀하시더라구요..

매번 기분 나쁘게...

그래도 그것에 대해 한번두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솔직히 넘 속상합니다..

다른 집은 다 어른들이 계시니깐 차에 함부러 하지 못한것 같구..

어린 저희들만 있으니 함부러 하신다는 생각에....

물론 이건 짐작이기에 아무런 대처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불안한건 또 다시 이런일이 생길까 걱정되서 입니다...

머 어찌 대처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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