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탤런트 조안 CF계 돌풍

임정익 |2002.09.06 09:52
조회 353 |추천 0

김희선·이영애 자리 꿰차

‘김희선도 물리쳤다. 이영애도 가라!’

탤런트 조안(20ㆍ본명 조경진)이 CF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안은 지난 5월 김희선이 모델이던 화장품 브랜드 GEO 광고를 꿰찬 데 이어 이번엔 이영애가 모델이던 KT 이미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조안과 1년 전속 계약을 맺은 KT는 참신하고 활기찬 이미지의 새 얼굴을 캐스팅하기로 결정, 조안을 KT의 새 얼굴로 맞았다고 밝혔다.

GEO CF에서 징검 다리를 건너며 ‘바람나고 싶어~’라는 카피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조안은 9월부터 방송중인 KT 기업 이미지 광고에서 당찬 커리어 우먼으로 등장한다. 그는 지난 6월 호주 동북부의 휘트 썬데이섬에서 있은 1주일간의 촬영 중, 파도가 몰아치는 요트 위에서 공포와 배 멀미를 참아가면서 연기를 펼쳐 차은택 감독으로부터 “스턴트맨을 해도 되겠다”는 칭찬을 들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1학년인 조안은 데뷔 2년차 새내기. KBS 2TV 드라마시티 <첫사랑>에서 정찬을 첫 사랑으로 품은 소녀로 출연했고, 현재 11월 방송할 MBC TV 특집극 <안녕 내 청춘>을 촬영 중이다.

조안은 “한 기업의 얼굴이어서 부담이 컸다. 또 내로라 하는 톱 스타 선배들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생각에 떨렸지만 정말 재미있는 작업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일간스포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