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뭘까요 ?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 말 대체 뭘까요 ?
조금은 알거 같앗는데 지금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핑계에 불과하겠죠 ?
곧 100일이에요
근데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너무 바쁜데 저라는 존재가 있다는 자체에
피곤해 하고 지쳐 가는가 봅니다
저 또한 많이 힘들엇어요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하는 상황속에 있으면서도
일마치면 항상 50분거리를 달려 그녀의 집앞에 가서
기다렸다가 30분이라도 보고 오는
그런 조그만 행복에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미안햇던걸까요
아님 부담스러워서 그런걸까요
어느날 갑자기 힘들다며 투정부리며
놓아달라고 말하는 그녀..
쉬고싶다는군요
제 여자친구 정말 상처가 많아요
젤 처음으로 사귄 사람한테 받은 상처가 많대요
하지만 제게 그랬습니다
진짜 사랑을 느끼고 있다고
내가 정말 사랑받고 있고
또 내가 진짜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꼈다고 그랬습니다..
서로 정말 아낌없이 사랑했어요
힘든 상황속에서 힘들게 만남을 가지면서
같이 있는 시간만큼은 가장 행복하게 보냈어요
그런데 이제 놓아달라네요..
분명 일에 힘들어서 지쳐서 투정부리는거일겁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그녀가 없이는 안될거같지만
자꾸 도망가려는 사람 잡기도 힘이들어요
일에 너무 시달려서 그리고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제가 그녀의 맘속에서 빠져나와버렸다고 해야할까요 ??
저밖에 모르던 애였는데 갑자기 너무도 변해버린..
일을 시작하고 너무 변했어요
전혀 그렇지 않앗는데..
사랑보다 일이 우선인 그녀 어쩌면 좋을까요?
놔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