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이별 이라는 곳에 썼다가 다른 글들에 밀려 내려가길래 이곳에서 답글을 얻고자 퍼왔습니다.
흠...다른 분들의 글에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여러분들을 보고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특별할거 없는 연애에 관한 것이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글 많이 올라왔었겠지만 어떤게 나를 위한 답변인지 몰라 올립니다. 죄송해요ㅠㅠ
5주년을 2달 앞두고 있는 커플입니다. 다른 커플들도 그렇겠지만 저희 무척이나 싸웁니다.
서롤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맞는 부분이있을 수 있다는거 알지만 너무 싸워서 힘들어요
대학교때 씨씨로 만나 지금은 둘다 사회인이구요. 성격상 많이 다르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서로 맞추려고 참 많이 노력했구요. 그러다가도 싸우게 되면 정말 독을 품고 싸워서 그 상처가 너무 큰거 같습니다. 막말하고...소리지르고...
남친말로는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하네요. 근데 제생각엔 남친도 이기적이거든요..-.-;
물론 각자 자기 생각을 말하니까 그렇겠지만..ㅠ.ㅠ
제가 남친한테 이기적으로 땡깡부리고 짜증내는거 잘못된줄 알지만 화가날땐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남친도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긴 그런적 없다. 나보고 그런말 지어내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전 남친과 대화를 녹음하고 싶을 정도로 말 바꾸는 남친이 너무 싫구요..
그런데 제가 지어낸 거라니...황당할 따름입니다..
싸우다 금새 풀어지긴 하지만 이런 생활의 반복이 너무 싫어서요. 몬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 매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라 더 힘듭니다. 이런사람과 결혼해서 내가 잘 살수있을까?
여러분들은 싸우면 어케 하십니까? 내가 잘못했는데 화가 안수그러들땐 어케 하십니까?
남친이 자기는 잘못한거 없고 나만 잘못했다고 하면 어케 하십니까?(남친도 잘못한게있는데도)
정말 다른 커플들의 모습을 알고 싶어요. 우리만 이렇게 싸우는지..너무 심하게 싸우는건 아닌지..
이래놓구 다시 잘 지내면서 또 이러고...반복되는 이런 생활에 점점 지쳐갑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괴로운데...어떤 방법을 찾아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여러분들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그것만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어디부터 설명해야할지 몰라 그냥 포괄적으로 써져버렸네요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막적어서ㅠ.ㅠ 어케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 참 재미나게 잘 적으시던데 재미난 얘깃거리도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악플다시면 상처받아요ㅠ.ㅠ 참아주세요...그냥 너무 힘들다보니 얘기가 정리가 안되네요..
비가 와서 구리구리한데 기분도 구리구리..ㅠ.ㅠ 오늘같은날 막걸리에 파전한판 땡기보심이 어떠신지요..ㅋ 모두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