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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1년여만에 MC 도전

김효제 |2002.09.17 08:48
조회 97 |추천 1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나라(21)가 3개월여 만에 MC로 복귀한다. MTV ‘음악캠프’에서 MC로 활약하던 장나라는 이달 말쯤 K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인 파일럿 프로그램 ‘에피소드’의 MC를 맡았다. 과로 등으로 4개월여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개그맨 남희석과 호흡을 맞춘다.

MTV 월화드라마 ‘내 사랑 팥쥐’를 통해 깜찍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장나라는 지난 6월 말 끝낸 MTV ‘음악캠프’에서도 깜찍한 진행으로 뭇 남성팬을 유혹했다. 이번에 MC를 맡은 ‘에피소드’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토크의 달인’이라는 남희석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다.

리얼스토리 ‘에피소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재연 프로그램과 토크쇼가 결합된 형태의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연예인이나 일반인에게 사랑과 관련한 사연을 받아 재연하고, 중간중간에 MC와 패널들이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다.

첫번째로 강호동과 차태현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고등학교 3학년 말 즐겨찾던 당구장의 누나를 사랑했던 강호동이 화장실에서 사랑고백 연습을 하다가 화장실 물이 역류해 넘쳤던 황당한 러브스토리가 재연된다. 동네 주민 앞에서 1시간 동안 키스를 해야 했던 차태현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볼 수 있다.

연예인들의 사연을 재연 연기자들이 연기한다면 일반인들의 사연은 연예인 부부가 재연한다. 홍서범-조갑경, 방은희-성완경 부부가 연기자로 변신해 실제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야릇한(?) 연기에 도전한다.

장나라는 최근 영화 데뷔작을 ‘오 해피데이’로 결정했고, 10월부터는 2집 앨범 출시와 동시에 가수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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