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호르몬을 줄이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조심해야 할 것은
비단 플라스틱 용기 만이 아니다. 기업들이 상업적 이익을 위하여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고 시판하는 모든 물품 그리고 식품들이 이미 우리의 생활 속에 또 식탁 위에
자리를 잡고 있다.
과자의 공포를 기억하는가? 시중에서 무분별 하게 시판되는 물품들은 시민들의
무지를 이용하여 판매대에 오르고 있는 것이다.
라면, 스낵, 과자, 캔디, 껌,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가공치즈와 버터, 가공육(햄과 소시지등),
가공유(옥수수기름, 식용유, 마가린등) 청량음료, 드링크제, 보충제, 정제약제(정제칼슘, 비타민, 베타카로틴) 등.
인간의 호르몬 교란, 영양 밸런스 파괴 등이 정신적, 육체적인 장애 뿐만 아니라, DNA에 까지 영향을 미쳐
후세에 까지 지대한 충격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가 영양학자들이나 몇 과학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지만,
이미 거대해진 기업들의 로비와 공생관계, 하청관계에 있는 학자들이 자금줄이며,
제자들의 출세까지 영향을 주는 회사들에 악영향을 줄 연구보고는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결국 소비자의 자발적인 관심과 태도만이 기업과 사회적 풍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관심을 가져 자발적인 지식습득을 통해 건강한 제품만을 구매한다면,
이익창출을 위해 기업들도 어쩔 수 없이 변화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 입니다.
좀 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하지 않으면 때는 늦습니다.
이미 늦었는지도 모릅니다.
근무 중에 글 쓰느라 힘듭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토론이나 반론 해 주시길.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