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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힘겨울때 이렇게 한번해보세요~^^

레이져팀 |2006.04.05 11:45
조회 62,793 |추천 0

삶이 힘겨울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 ..ㅠ.ㅠ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 훗훗-.-
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럴땐.....
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때 ~~~~~~~~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 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 사람목숨입니다.ㅠ.ㅠ


내인생이 깝깝할때 ~~~~~~~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
따뜻한 아랫목에 .. 배깔고 엎드려..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ㅠ.ㅠ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훗훗
남! 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
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
오.아참... 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때 ~~~~~~~~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
.
.
.
.
.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하숙집에서 변태취급 받고 있어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이런 건|2006.04.06 17:35
1.네가 세상이 힘겨울때-키보다 더나가는 몸무게의 마눌 처녀때 생각난다고 술한잔 먹고 업어 달라고 해서 5층까지 업고 갈때..젠장..2) 내가 죽고 싶을 때..딴건 몰라두 난 마눌에게 용돈 타쓴다. 알뜰하게 준다..젊을때 벌어야 한단다. 집에 오면서 맛난거나 마눌 선물 해주고 픈 이쁜옷 볼때..나 만나서 고생만 이빠이..젠장.. 3)인생 깝깝할때..마눌 바다 엄청 좋아한다..바다가면 가슴이 팍 트인다나..난 방구석에 이불깔고 코 멋 떨어지게 골면서 자고 싶은데..그걸 이해 못해주네..4)행복 느낄때..울 이븐 애기랑 마눌이랑 둘이 코 골고 잘때..세상 정말 아름답고 행복해보여..5) 사랑이 속 썩일때..아무탈없이 무력자라면 좋을련만 그 고사리같은 손에 주사바늘 꽂을때..내가 대신 아팠으면..6)하루마감 할때..아무리 피곤해도 애기보는 마눌 보다 피곤하겠냐는 생각으로 애기 기저귀 삶아놓고 탈수해서 널어놓고 담배한대 피우는게 유일한 요즘 나의 낙이요 인생이다..초보아빠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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