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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이문세, '서세원쇼' 후속 프로그램 MC 경쟁

김효제 |2002.09.18 09:09
조회 114 |추천 1
이홍렬-이문세 `서바이벌 게임' K-2TV`서세원쇼' 후속 파일럿 프로 각각 진행
시청률 따져 최종 결정

 개그맨 이홍렬(사진 왼쪽)과 가수 이문세(오른쪽)가 '서세원 후계자' 경쟁을 벌인다.


 지난 7월 PR비 파문과 관련해 폐지된 KBS 2TV '서세원쇼' 후속 프로그램의 MC 자리를 놓고 생존게임을 펼친다.
 각각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청률이 높은 프로의 진행자가 황금시간대를 차지하는 '입전쟁'이다.
 이문세는 5년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지난 97년 SBS TV '이문세의 라이브' 후 TV 출연을 자제해 온 그는 쇼 형식에 음악이 가미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 프로그램 이름이나 구체적인 촬영 일정은 미정이지만, 가을 프로그램 개편 때 새로 MC를 맡는 것은 확실하다.
 개그맨 이홍렬도 KBS 2TV '멋진인생 친구'를 맡아 진행한다. 첫 녹화는 오는 30일. '멋진인생 친구'는 신개념 쇼큐멘터리로, 쇼와 다큐멘터리를 혼합한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패널에는 톱스타인 탤런트 김정은과 가수 강타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 초대 손님으로는 탤런트 김혜자와 패션디자이너 이신우가 출연한다.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까지 함께 다닌 '50년 지기'인 두 사람의 사랑과 우정을 드라마로 재구성, 수많은 사연들을 전해준다.
 '멋진인생 친구'의 박환욱 책임 프로듀서는 "공영성 강화에다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의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며 "'서세원쇼'로 손상된 이미지를 만회하겠다"고 말했다.
 일단 이문세와 이홍렬이 진행하는 프로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이중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 '서세원쇼' 후속 프로로 정해진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대가 'KBS 연예 오락쇼'의 황금 시간대인 만큼 누가 이 '왕좌'에 오를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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