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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결혼보다 꿈이 먼저" 결혼은 내년에

김효제 |2002.09.25 08:20
조회 171 |추천 0

올해 말 선배 탤런트 유준상과 결혼할 것으로 알려진 탤런트 홍은희가 결혼 계획을 내년으로 미뤘다.
 
홍은희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스페셜 <별을 쏘다(가제)>(극본 윤성희·연출 이장수·수∼목 오후 9시55분)에 캐스팅, 촬영이 내년 1월에 끝날 예정이라 당분간 연기에만 전념할 생각이다.
 
홍은희는 일단 <별을…>를 끝낸 후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생각한다는 입장이다.
 
<별을…>에서 홍은희가 맡은 역할은 스타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정예린. 톱스타 전도연을 맞상대하는 배역이라 내로라하는 연기자들이 탐을 냈다.
 
정예린은 청순한 외모와 말투 뒤에 성공을 위해 배신도 마다하지 않는 계산적인 면을 숨기고 있는 인물.
 
현재 출연 중인 MBC 미니시리즈 <내사랑 팥쥐>의 희원과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바다(박상면)와 도훈(이서진), 성태(조인성)에게 차례로 접근하면서 이들을 유혹한다는 것.
 
유준상도 오는 12월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어사 박문수>에 출연할 예정이라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각자의 일이 마무리되는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한편 홍은희는 정예린 역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10월 중순까지 5㎏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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