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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 더하기 미령은 잉꼬?…'대박가족' 시청률 껑충

김효제 |2002.09.26 08:36
조회 120 |추천 1

"우리 '대박' 한번 내볼까?"
 
SBS 일일시트콤 <대박가족>(극본 목연희 외·연출 이용석·월∼금 오후 9시15분)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시청률 15%(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이하 닐슨미디어리서치)로 시트콤부문 1위를 차지한 <대박가족>은 23일에도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MBC <연인들>과 <뉴논스톱Ⅲ> 등을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최근 전반적인 시트콤의 부진 속에서 <대박가족>이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는 데는 최성국과 조미령의 힘이 크다.
 
조미령의 일방적인 구애와 최성국의 무관심으로 시작돼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고, 최근에는 최성국의 마음도 조미령에게 돌아서는 조짐을 보이면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박가족>의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은 최근 최성국·조미령 극중 커플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성국 더하기 미령은 잉꼬'라는 제목의 글로 둘이 연결되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시트콤의 상승세에 힘입어서인지 최성국은 최근 '엉뚱한' 상상을 했다. MBC 시트콤 <연인들>에서 김국진·이윤성 커플이 탄생한 것처럼 자신과 조미령이 실제로 커플이 되면 <대박가족>이 '대박'날 것이라는 생각.
 
얼마 전 최성국이 조미령에게 "<대박가족>을 띄우기 위해 사귀자"고 농담을 건네 조미령이 혼비백산해 도망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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