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10주년 기념 KBS 2TV 특별기획 드라마 '북경 내사랑'의 주연을 맡은 고수의 각별한 매니저 사랑이 화제다.
고수는 올 들어 크렌시아, 한미은행, 하이트맥주 등의 CF에 출연하며 거둬들인 광고 수입 중 무려 2000만원을 소속사 로드 매니저에게 준 것.
고수는 이와 함께 소속사로부터 승용차를 선물받은데 대한 답례로 밴승용차 1대를 제공하겠다고 나서 주위를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해 매니저 H씨와 '20년 종신 계약'을 하는 등 남다른 정과 의리를 과시하고 있는 고수의 이와 같은 매니저 챙기기에 대해 방송가에서는 "복이 터졌다"며 부러운 시선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