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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남자복 터졌어요"

임정익 |2002.10.03 09:22
조회 631 |추천 1

양미라가 요즘 남자들의 추파를 잔뜩 받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천국의 아이들>에서는 김동완과 이민우, SBS 시트콤 <대박가족>에서는 남궁민, MBC <목표달성 토요일> '천생연분'에서는 비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모두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젊은 남성 스타들. 지난해 KBS 2TV 미니시리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김래원을 지독히 쫓아다닐 때와는 완전히 반대의 상황이다.
 
"어머, 정말 그렇네. 듣고 보니 기분 좋다."
 
본인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 김이 새버린 상황도 잠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 대해 자랑을 늘어놓았다. "남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농담이고요, 잠을 2시간 이상 못 자서 살이 많이 빠졌어요. 볼살이 쏙 빠지니 예뻐졌다는 소리도 들어요."
 
자화자찬이 쑥스러운지 혀를 낼름 내밀더니 곧 이에 따른 고충도 토로했다.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남성 스타들과 함께하다 보니 시샘 어린 눈총도 받는 것. "천생연분에서 비가 저를 오랫동안 안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했잖아요. 비가 요즘 인기 최고인데, 팬들에게 테러라도 당할까 봐 얼마나 무서웠다고요. 또 여자 출연자 중 제가 제일 무거웠거든요. 미안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최근에는 김동완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도 촬영을 강행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동완씨가 여기저기 아프다고 그러더군요. 같이 촬영하면서도 안쓰럽죠.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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