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읽다가 글을 쓰네염..
다름이 아니고... 저에겐 이제 50일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25살이고요..동갑이에요
사실 저희가 좀 빨랐습니다. 친구들 모이는 곳에서 처음봤는데...
그 다음날 사귀었구.. 뽀뽀도 그날하구..아무튼 남들에 비해 좀 빠르다 생각드네요..
그래도 제 나름대로 생각하기엔
기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남친 ..너무 잘해줍니다..
자상하구, 다정하구, 따뜻하구.... 지금 남친은 백수입니다. 이제 공부시작할려고 하죠;
전 일하고 있구요.... 백수이지만 가끔 아버지 하는 일을 도와서 용돈은 받는다더군요..
그래서 거의 돈은 반반씩 부담합니다..남친이 돈 있는 날엔 저 절대 못내게 합니다..;
근데 저에 고민은...(서두가 넘 길었쪄? ㅜ ㅜ)
뽀뽀하면 키스하구 키스하면 그 담엔 가슴만지잖아여;;
남친이 너무 좋아합니다...가슴만지는걸..ㅜㅜ
그리고 사람들 없을때 가슴 만지는 시늉을 하구..
막 쪼물딱이라고 해야되나..아무튼 음흉한 눈빛으로 손가락을 움직입니다..ㅜㅜ
하지 말라구 해두 계속;;
그리고 언어도 야합니다..
예를 들어 " 오늘은 찌찌 얼만큼 커졌을까? "
" 찌찌 아무도 안 만졌찌? ㅡㅡ;; "
막 이러면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자꾸 그러네여..
제가 만만해서 그러는건지..아님 더 강하게 어필해야 하는건지...
다들 그러나요? 아님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다른 연인들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제가 지금 잘 사귀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ㅜㅜ 아님 변태랑 사귀고 있는건지..ㅜ 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