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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스카이, 김동완의 DJ바통

김효제 |2002.10.07 11:39
조회 209 |추천 0

○…플라이투더스카이가 21일부터 김동완의 바통을 이어받아 SBS라디오 ‘텐텐클럽’(Power FM 107.7㎒)의 새 DJ를 맡는다.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사고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동완을 대신해 ‘텐텐클럽’을 진행하면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게 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동완이 형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텐텐클럽의 명성을 잇게 돼 기쁘다. 하고 싶었던 일인 만큼 좋은 음악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호기자

○…인기그룹 ‘신화’의 리드보컬 신혜성이 오는 21일부터 KBS-2FM 라디오 ‘강타·신혜성의 자유선언’(오후 10~12시)에서 기존 진행자인 강타와 함께 공동 진행을 맡는다. 가을 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자유선언’에는 앞으로 god 조성모 성시경 캔 박효신 장나라 이기찬 김건모 등 인기 뮤지션이 대거 출연해 질 높은 음악과 뛰어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인기그룹 ‘핑클’이 북한에 진출하면 가장 인기를 끌 것 같은 가수로 꼽혔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지난달 23~29일 네티즌 9854명에게 ‘북한에 진출해도 큰 인기를 얻을 것 같은 가수’를 물어본 결과 핑클이 전체 응답자의 14.2%에 해당하는 1366명의 지지를 얻었다. 핑클과 쌍벽을 이루는 SES는 13.6%로 2위에 올랐고, 장나라(10.8%)와 god(9.3%), 이수영(9.2%), 신화(8.5%) 등이 뒤를 이었다. 핑클과 SES는 지난 1999년 말 북한에서 공연을 한 바 있다. 한편 지난 9월 말 평양무대에 섰던 윤도현밴드는 10위(2.8%)에 올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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